방송이 나간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후레쉬빌을 찾아와 주시고 공간을 가득 채워주시는 앤팀 팬분들 덕분입니다.
그저 밥 한 끼 대접하는 곳일 뿐인데, 수줍게 건네주시는 소중한 편지글과 따뜻한 선물들을 하나하나 열어볼 때마다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어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변함없는 맛과 정성을 보여드리는 것뿐이겠지요. 앞으로도 저는 제 일에만 묵묵히 집중하려 합니다.
수십 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한 그릇 한 그릇에 진심을 담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들러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