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 마음 뭔지 알죠...
처음 가족들에게 일본인 여자친구 소개하려고 시골에 내려갔을 때
어머니께서 이것저것 반찬도 많이 만들어 주시고,
매운 음식 잘 못 먹는 여자친구 배려해서 음식도 맵지 않게 해 주셨어요.
양념 갈비를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니까 직접 재워서 구워주시기도 했고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어머니들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정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우리 어머니들.
오늘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어머니께 전화 한 통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