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운: 지각에 타당한 이유가 있는 동무는 용서해주갔소.
무택: 내가 늦은 게 아니라 처장 동지가 빨랐던 거요.
명수: 아침 일찍 나왔는데 도로에 웬 코끼리가 길을 막는 거 아니갔습니까?
홍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미 괴뢰놈들의 시차에 맞추어 나와 봤습니다.
명운: ...전부 끝나고 좀 남으시오.
석영: ��장님, 제가 뭐 하나 알려드릴까예? 128√e980을 쓰고 (쓱쓱) 위에 절반을 지우면 l Love you가 됩니다.
무택: 내 미국놈들 말은 싫어하오. (신기하구만 기래!)
무택: 크흠, 처장 동지. 내 신기한 거 하나 보여드리갔습니다. (128√e980를 쓰고) 여기서 절반을...
명운: 6606.481884325
무택:
석영: 처장님이랑 과장님은 무슨 상을 제일 좋아하십니까?
무택: 남우조연-
명운: 우리 인민들이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밥상...
<공작> 부일영화상 5관왕(최우수작품상 / 남우주연상(이성민) / 남우조연상(주지훈) / 미술상 / 각본���) 기념 RT해주신 분들 중 한 분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석영: 제가 한국에서 보던 드라마가 있는데 여 와있느라 스토리가 우째 돼가고 있는지 궁금해 죽겠십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가 병 걸리는 것까진 봤는데.
무택: 아, 그거라면 사실 그 둘은 남매였소. 주인공이 남자에게 간을 이식해주고 헤어지는 것까지 나왔소.
석영: 과장님이 그걸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