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그거 아님?
저번에 트위터에서 알티탔던건데 수능 앞둔 고3,수험생 성추행해도 수능 앞두고 경찰서 왔다갔다가하는게 일이라 꾹 참고 경찰 신고 안한다고 수험생 노리라는 글 디시에 떠돈다는거…
고3이면 신고 못하겠네< 이게 이 맥락에서 나온 것 같은데.. 한남ㅅㄲ들 미쳤네
집 앞에 월요일마다 오는 닭꼬치 트럭 있어서 엄마랑 사러 갔는데 트럭 여자사장님께서(부부심)
아이고~ 아직 시집 안 갔나보다 엄마랑 닭꼬치 사러도 나오고~ 이러셔서 네 아직이에요~ 했는데 지금이 제일 좋은 거예요 우리 딸은 시집 갔는데 자꾸 자기 애기 사진만 보내 나는 딸이 제일 예쁜데 하셔서 #엄미새울어 됨
김숙 송은이 비밀보장에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피해야 할 배우자를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설명하는데 내가 정말 힘들고 약자의 입장에 있고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상대방이 그걸 얼만큼 공감해줄 수 있느냐가 같이 살아도 될지를 판가름하는 척도라고 설명함
그리고 영상에 달린 댓글들
대구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누명 쓰고 살해된 아버지 사건 터짐
아랫집 남자가 이사 오자마자 위층에 항의 시작함. 욕실 물소리가 난다, 내가 마우스 클릭할 때마다 보복 소음 낸다 이런 식으로 민원을 계속 넣은 거임
위층 가족은 억울하지만 그냥 참고 바닥 전체에 방음 매트까지 깔았음. 근데 아랫집 남자는 위층 가족이 전부 외출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 날에도 층간소음 피해를 주장함
이쯤 되면 이상하다 싶어서 경��� 불러서 소음 측정까지 했음. 경찰 왈 아무 소리도 안 난다고 함.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소음은 아파트 배관에서 나는 소리였던 거임. 즉 위층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소음이었음
근데 가해자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범행 당일 피해자 아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걸 기다렸다가 흉기로 급습해서 살해함
진짜 충격적인 건 사건 기사 올라오자마자 온라인에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위층이 죽을 짓 한 거다 이런 댓글이 쏟아진 거임. 팩트 확인도 안 하고 가해자 옹호부터 한 거임
딸이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평생 열심히 살아오신 분인데 억울하게 층간소음 가해자 누명을 쓰고 돌아가셨다며 엄중한 처벌을 호소함
집 비워도 소음 민원 넣고, 경찰이 소리 없다고 해도 믿지 않고, 결국 사람을 죽인 거임. 와 이런 일도 있다 싶은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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