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 요즘같이 sns 로 연결돼서 성장하지 않으셔서 그런지 정말 개성 넘치고 상식 선 예절 선 학식 선 가풍 친구풍 생활양식 엄청 다르고 삶을 지나온 발자취 응어리 행복 다 너무 다름 거기서 페르소나 하나둘 벗어던지고 남은 그 맨 얼굴들을 대하면 그게 너무 좋아
내가 볼 때 민주당은 갈라치기 당하는 것이 아니고 갈라지는 게 수순이다 반대 진영(이라고 일컬어지던 것) 이 제 역할을 못하고 썩어 문드러져 나가 떨어져 버린 상황에, 민주당이 거대정당으로서 홀로 남아있을 순 없는 것이다. 갈라져 건강하게 나뉘어야 제 역할을 하는 거지.
도대체 여기에 노출씬이 왜 필요함 그리고 남배 50대인데 상대역 20-30초반? 언제까지 신인들 벗기는 영화 처만들어댈건지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혈압오름
내가 좋게 보는 배우들 데뷔작들만 생각하면 개빡치는데 바뀌지않고.. 이러고나면 또 업계가 밀어주고 이거 정말 너무 거지같음
우리 회사 띨빵이가 안 해도 되는 이상하고 힘든 짓을 사서 하고 있길래, “아니 왜 그런 힘든 걸 하고 있어요? 제 거랑 바꿔드릴게요!” 라고 선의를 베풀어 힘든 일을 대신 처리해 주었더니 “왜 그러고 있냐” 라는 워딩에만 꽂혀서 개싸가지 없고 배은망덕하게 굴고 있다. 띨빵이는 띨빵이여 ㅋㅋ
서리를 위해 망설임 없이 기꺼이 명예와 목숨을 버릴 정도로 서리가 이현의 세상이나 다름 없었는데. 망설임 없이 이현의 눈 앞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말하는 서리를 보는 나는 진짜 애청자로서 힘듀러. 서리가 찐단심과 다른 사람인 것처럼 이현도 차세계가 아니라구 (미키 17, 18 이 다르듯
인천 요양병원 다리절단의 올바른 이해
1. "엽기적 사건"이 아니였다 가위로 멀쩡한 다리를 잘랐다는 게 아니다. 89세 환자의 다리는 이미 괴사가 진행돼 무릎 부위가 저절로 분리되는 상태였다. 보호자(가족들)의 요청을 받고의사는 떨어지기 직전의 죽은 조직을 가위로 정리해준 것뿐이다.
2. 건강한 다리는 가위로 절대 안 잘린다 굵은 동맥이 지나가서, 멀쩡한 다리를 자르면 출혈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가위로 정리됐다는 것 자체가 이미 조직이 다 썩어 말라 있었다는 증거다.
3. 환자 상태 — 다발성 장기부전 89세, 심장 기능 저하(심부전), 콩팥 기능 저하(신부전). 혈관병이 전신에 퍼져 다리로 가는 혈관까지 막혀 괴사가 올라온 것. 사실상 임종기 케어 단계였다.
4. 대학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안 그래도 망가진 콩팥 기능이 완전히 멈춰 투석하지 않으면 못사는 상태라 보존적 치료가 최선이었고, 다리가 거의 떨어질 때까지 끝까지 보다가 요양병원으로 보낸 것.
5. 요양병원도 최선을 다했다 아무 데도 안 받아주는 환자를, 보호자가 간곡히 부탁해서 받아줬다. 마지막 ���는 길 조직이라도 깨끗하게 정리해드린 것.
6. 분리수거 배출은 단순 실수 병원은 의료폐기물로 배출했는데, 자원봉사자가 석고 쌓인 걸 보고 재활용품인 줄 알고 옮긴 것. 병원이 재활용으로 버릴 동기 자체가 없다.
7. 진짜 문제는 언론이다 언론은 중간자로서 충분한 배경지식과 함께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그런데 그 역할을 안 했다. 배경과 맥락은 빼버리고, 조회수만 노리고 자극적인 결과만 보도했다. "가위로 다리 절단" "분리수거로 배출" — 이 단어들만 던져놓으니, 불행한 의료 현실이 '엽기 사건'으로 둔갑한 것이다. 하나의 불행한 사건이 언론의 이슈몰이와 국민의 이해 부족으로만 흘러갔다.
8. 처벌하면 우리 모두가 갈 병원이 사라진다 이걸 의료법·폐기물법으로 처벌하면 → 요양병원은 이런 환자 안 받고 → 대형병원은 퇴원 못 시켜 요양병원화되고 → 정작 급성기 중환자 치료가 마비된다. 다리가 썩는 건 남의 얘기가 아니다. 늙고 병들 우리 모두의 미래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에게, 내막도 모르는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총을 겨눈다면 이런 환자를 받아줄 의사는 더 이상 남지 않는다."
결론 - 기레기가 또 기레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