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 마음이 들리니」 비하인드 (공명 인터뷰中)
감독에게 도영의 OST 참여를 적극 어필했다는 공명은 "감독님께 '제 동생 군대 갑니다. OST 할 거면 빨리하셔야 하는데 언제 작업하세요?'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감독님이 동생이 해준다면 우리는 무조건 빨리 해야지'라고 내 동생을 위해 한 곡만 음악 작업을 빨리 해주셨다. 동생 입대하기 2주 전에 노래를 부르고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 입김이라기보다는 나는 항상 드라마를 하게 되면 동생 얘기를 한다. 동생이 일 시작한 초반부터 '형 드라마하면 나 OST 좀 하게 해줘'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다. 군 입대로 이번에도 타이밍이 안 맞을 뻔했는데 감독님이 빠르게 해주셔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