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좋아하면 관성적으로 좋아하는 거라는 말에 되게 공감함...
막 ��무너무 좋아서 맨날 찾아보진 않지만 늘 당연히 항상 좋아하고 있고 그 감정이 너무 당연해서 새삼스럽지 않음. 대신 너무 힘들거나 하면 다른 것 말고 그 대상만 찾게 됨... 그 대상만이 안정을 줌..
이번 투바투 앨범은 타이틀만 듣는 것보다 전체를 듣는 것이 100배는 더 좋음. 트랙 순서까지 신경 써서 스토리텔링을 해놨는데 그 내용이 동시대 '진짜' 청춘의 정서를 대변해면서 생기는 큰 울림이 있다. 실제 젊은 나이대에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작사에 참여)로 담아냈으니 이건 진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