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야마한테 에헌세없(에이스에게 헌신하지 않는 세터는 무가치) 발언을 해 놓고 훗날 애들러스에서 팀메이트가 되었으며 그렇게 갈망하던 오이카와랑은 결국 한 팀이 되지 못함
이래놓고 사쿠사 앞에선 “운이 좋다고 생각해” < 이 말을 내뱉은 게 최종웃포이자 백미같다
우시지마 넌 로또사지마라
자신이 배구를 사랑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아버지 덕분에 왼손잡이라는 무기를 지켜낸 것, 시라토리자와 같은 강호교에 입학해 훌륭한 환경에서 배구를 할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요소를 바라보며 >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며 연습을 했기에 강한 것이다 < 꽤나 단순한 정의라 더욱 와닿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