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쥐상 미인 두 명의 마음을 쟁취하는 법
1. 500번에 달하는 회귀를 거듭해도 칠전팔기하는 꺾이지 않는 의지
2. 좀비 사이를 아랑곳 않고 뛰어다니는 깜냥
3.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갈아넣는 희생 정신
4. 부끄러운 얼굴이 귀여울 것
5. 김희수
...그만 알아보자!
그 반응에 못이기는 희수씨 결국 네가 행복하길 바라니깐 너도 내 생각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운 떼자마자 뒤에 나올 본론 말하기도 전에 문 진짜활짝 열릴듯ㅠ
김희수씨 마지막 남은 양심 지킨 와중에 지현이는 행복을 빌어주는 희수의 진심이 고마우면서도 남은 말 마저 못 들어서 희비교차함..
아이고 희수씨 우째ㅠ 가차없이 행동할 수 있는 지현이한테만 너무 럭키비키잖아ㅋㅋㅠㅠ
희수 딴에선 켕기는 양심 때문에 끝내 마음에 있는 말 못하다가 지현이가 자신은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희수는 본인한테 바라는 거 하나도 없냐고 대뜸 서운한 척 눈짓 한 번 보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