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둘째아이의 로블록스 계정은
오늘 영원히 삭제되었다.
5년동안 키운 소중한 계정인걸 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깐
로블록스에서 아빠 몰래 충전을 했다.
아빠 폰을 가져다가 본인이 결제 버튼을 눌렀다.
오늘 그게 딱 걸렸다
분명 경고도 했고
휴대폰 사용 금지 기간이었다.
지난번 누가 로블록스에서
2만원을 결제했지 했을 때
둘째는 발뺌을 했었던 터였다.
마음이 참 아프네
육아는 역시 어렵다 😭😭
둘째의 사춘기가 무섭다.
해외에서 공감간다고 난리난 어느 중국여성의 고백 거절 문자
너는 외모 때문에 나를 선택했고, 나도 외모 때문에 너를 거절할 수 있어.
나는 너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너처럼 못생긴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들이대는 걸 겪어본 적이 없어. 이건 감정을 쏟아내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서 나온 진짜 느낌이야.
네가 나에게 고백한 이후로, 나는 매일 자괴감을 느껴.
네가 유역비나 판빙빙을 보면, 구애하겠어? 너는 못 해. 왜냐하면 그런 미인들은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걸 알기 때문이야.
그런데 너는 나한테 고백을 했어. 그건 네 눈에는 나와 너의 외모가 서로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는 뜻이야.
나는 이 일을 떠올리기만 하면, 은근히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어.
제발 나를 좋아하는 것을 멈춰줘. 네 고백과 구애가 이미 내 자존심을 깊이 상처 입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