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빛 온앤오프
아직 청춘이냐 묻는다면
온앤오프가 날 청춘이게 한달까 🤷🏻♀️
#5 Silver lining
폭풍이 온단 말에 괜히 겁 먹지 말아
널 흔드는 말 속에 귀를 막아
믿을건 너의 진심들 뿐이니까
#6 Once in a red moon
내 맘이 번져 더욱 붉어진다
빛이 번져 달이 태양이 돼
달이 태양이 돼
평생 거절당한 사람은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일단 부딪혀본다. 혹시 알아 이번엔 받아줄지, 안부딪혀보면 모르는 거니까.
무모하게 질러보는 게 보이지만 나도 평균적인 사람이라 거절을 한다. 내가 자선사업가는 아니잖아.
서로 불편해진다.
어쩔 수 없지.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거다.
여러명이 모이는데 날짜 맞추기 쉽지 않지만,
이 날로 정한 이유가 당신 때문인데 당신이 안 나와버리면 어떡하니.
한달 전에 만든 약속이고 나도 맞춰서 시간 빼 놨는데 나가기 귀찮다고 댄다는 핑계가 에 봐야한다고 라니.
결혼하고 내내 이모양인데 아직도 불러주는 친구가 있다니 신기할 따름.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본 풍경
같이 일하는 직원 (근속 30+ 년)
나보다 앞쪽에 주차를 해서 회사로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게되었는데,
손에 든 짐이 많다 싶더니만 까만 비닐봉투를 쓰레기장에 버리는거임.
내가 지금까지 본 것만 10회 이상.
집 쓰레기를 회사까지 들고와 버리는 정성.
참
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