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진짜로 울음
- 평소 행동을 보면 그의 책임감을 의심할 수 없다. 개인보다 늘 팀을 앞세우는 팀 플레이어다. 보통의 스타들과는 다르다. 팀을 위해 헌신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 몸이 안 되는데 억지로 엔트리에만 포함돼 금메달의 영광을 나누려고 시도할 선수가 아니다. 김도영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다.
- 퇴원 이후 김도영이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말을 200% 신뢰할 것이다. 안 되는 걸 된다고 할 선수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팀에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도영이 그런 선택을 할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