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g-in Lee to Atlético Madrid, here we go! Deal in place between all parties.
Deal worth around €40m from PSG as personal terms have been agreed months ago, Kang-in wanted Atlético move. 🇰🇷
Formal steps to follow but verbal agreement done. @FabriceHawkins#atleti
어렵다 일단 지금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대주식호황시대 이후 엄청난 돈잔치가 많아질 것 으로 보여서 여윳돈들이 문화쪽에서도 활발히 투자가 이뤄질 것 같기도 함. 그래서
레저 및 문화를 결합한 상품을 보면 호텔 분야가 각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 있지 않을까? 장기로 보기엔 어렵나..
전공자 겸 하디드가 롤모델이기도 한 사람의 개인적 의견으로는
ㅇㅅㅎ이 세금 쏟아부어서 자하 하디드 설계로 초기 예상 건설비에서 배로 올랐던 건축물이고 해체주의 기하학 곡선 건축의 거장인 만큼 패널 하나하나 모두 다른 형태라서 굉장히 섬세한 건축물임.
근데 이게 가치로 따지면 논쟁이 될만한 문제인게 사회 경제적으로 저 건축물로 인해 주변 인프라가 뚝 끊겨있고 이질감이 큼. 실제 사용도 또한 그리 좋은 편은 아님 전시관, 카페, 도서관 등등의 편의시설이 있는데 각각 프로그램들이 유연하게 연결되어있지도 않음 거대한 형태에 비해 실제 활용되는 공간도 작고 (이건 하디드 건축 스타일 자체이기도 하고 비판도 많은 편인 부분이긴 함)
근데 가끔 유니크한 이벤트로 활용하기엔 좋은 공간임. 패션위크도 매년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쇼룸이나 컨벤션으로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음. 또 이렇다보니 동대문의 심볼이 된 점도 있음. 건축적으로 하디드 스타일에서 엿볼 수 있는 한국의 정형화 건축과는 완전히 다른 아방가르드함을 배울 수 있기도 하고, 디테일에도 섬세함이 느껴짐.
사진 조감도로 봤을 땐 철제 덩어리가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서 매끈하면서 투박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막상 직접 가보면 거대한 곡선에 매료되는 건축물임. 내부 돌아다니면서 건축물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이런 유산을 심지어 하디드 생전 완공된 유작을 없앤다는 건 글로벌 건축 필드에서 한국이 욕먹을 거 같긴함. 심지어 이거 완공이 14년도인데 10년 겨우 넘은 건물을 부순다? 그것도 하디드 유작을?
ㅇㅅㅎ의 정책 실패로 인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세금으로 또 건축물을 부수고 또 공모 열어서 설계 정하고 시공하면 시간도 돈도 어마무시하게 들음. DDP도 5년 걸렸고 보통 스타디움이나 돔 건설기간 기본 5~6년임. 모든 과정을 통틀면 적어도 8~10년 걸리는데 여기서 한번 브레이크 걸리면 그 자리는 몇 십년을 공사장 상태로 있을 거임. 그게 더 낭비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