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영사기처럼, 되감고 포개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테이크와 리버스, 두 버전은
필름 롤이 감기는 방식과 비슷해요" — 김일란 감독
끝까지 감긴 필름을 다시 반대쪽으로 감듯
에디에서 앨리스로, 앨리스에서 에디로.
<에디 앨리스: 테이크>
10월 28일 극장 대개봉 🩷🩵
#에디앨리스테이크 #김일란
#에디 #앨리스
<에디 앨리스: 테이크> 언론/배급 시사회 현장🖋
“트랜지션에 대한 정보가 많이 숨어있고 폐쇄적이다 보니 나와 같은 삶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도록 이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에디
“영화에 참여할 때도 신체와 정신의 불일치가 여전했다. 하지만 춤을 통해 나의 몸과 쓰임새에 대해 이해하고, 나를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앨리스
<두 개의 문> <공동정범> <3xFTM> 김일란 감독의
메타-하이브리드 시네마
ᴛʀᴀɴɢᴇɴᴅᴇʀ ɪs ᴄɪɴᴇᴍᴀᴛɪᴄ
10.28 Cᴏᴍɪɴɢ Sᴏᴏɴ
#에디앨리스테이크 #김일란
#에디 #앨리스
🎥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거류>,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푸른 진혼곡>, <김 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슈켄트>, <화광: 디아스포라의 묘> 상영 소식💌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탈영역우정국에서 진행되는 【스크린 위에서 작은 풀들은 여전히 흔들리고】에서 김소영 감독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전시 제목은 시네마 달 구독 서비스 '다달' 구독자라면 아실, 다달 7호 이달의 글에 실린 김소영 감독의 글에서 인용되었다고 합니다. 바리터를 현재로 불러들인 기획전! 김소영 감독, 그리고 바리터와 함께 여성영상창작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리그램 - @bariground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탈영역우정국에서 전시+상영회 【스크린 위에서 작은 풀들은 여전히 흔들리고*】 가 열린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 활동한 여성영상집단 ๖ۣۜ바리터༻를 현재로 불러오는 자리다.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졌지만 이후 자신만의 터를 만드는 바리데기의 설화에서 이름을 따온 바리터는 영화를 통해 노동자와 소외 계층의 문제, 사회 계급 운동에 가담하고 연대하는 “페미니스트 꼬뮨”을 꿈꾸었다. ‘시집이나 가라’, ‘뭘 그런 영화를 찍냐’, ‘술집이나 해라’라는 조롱을 일삼는 사회를 등지고, 바리데기처럼 유기된 서로와 서로를 구원하려는 바리들이 그들만의 터를 만들었다.
그 터에서 만든 바리터의 1990년 작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는 당시 사회에서 ‘미스 김, 미스 리’라 불리던 사무직 여성 노동자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 영화는 이번 전시에서 이후 세대 창작자들을 매개하고 여성주의-창작-노동-돌봄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35년 뒤 바리의 터에 모인 ➷이수안➷장윤미➷홍지연➷정혜진➷조혜정➷봄로야➷김수목➷연분홍치마➷심이안은 대개가 바리터를 몰랐고, 더 알고 싶고, 연결되고 싶다고 했다. 이들은 <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를 보고 난 후 잊힌 여성주의 계보를 기억하며 바리터와 함께 공명한다. 전시장에 설치된 6편의 영상 작업은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되었다. 전시에는 바리터 및 창작자들과의 인터뷰를 담은 『카메라와 밥그릇』이라는 이름의 기록집 또한 단행본으로 엮여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주간 상영될 28편의 작품은 노동하는 손, 싸우는 몸, 돌보는 걸음, 서로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저마다의 결대로 담고 있다. 밟혀도 풀 죽지 않는 작은 풀들이 스크린 위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전시 제목은 시네마달 구독 서비스 다달의 7호에 실린 김소영 감독의 글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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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Main Program)는 무료 관람이고, 특별 상영회(Special Program)는 프로필 하단 구글폼 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 예매 후 방문자에게는 특별 제작 굿즈를 드립니다.
날짜: 𝟚𝟘𝟚𝟞.𝟙𝟘.𝟛𝟘 (금) - 𝟙𝟙.𝟙𝟝 (일)
장소: 탈영역우정국 @ujeongguk
기획: 김혜수 @hyeisoos
기록: 희음 @heeum00, 혜수
그래픽 디자인: 황아름 @a.room.ofmyown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련 문의: DM 또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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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들> 상영 소식💌
오는 10월 24일 <산양들>이 인천을 찾아갑니다!
인천영화주간에서 <산양들>이 상영됩니다. 상영 후에는 유재욱 감독, 박혜진, 이승연, 박효은, 최수인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으니 다시 인천에서 <산양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상영 일정 ㅡ 2026년 10월 24일 (토) 17시
⬪상영 장소 ㅡ CGV인천연수 3관
#리그램 - @incheon_film_week
🎫 인천 영화 주간 2026 - 개막식 상영작 예매 안내
📂 온라인 사전 예매
일정 : 10월 14일(수) 14:00 ~ 10.22.(목) 18:00
예매처 : https://t.co/k95UF0KUKT > TICKET > 티켓 예매
📂 현장 예매
일정 : 10월 23일(금) 17:00 ~ 20:00 10월 24일(토)-25일(일) 10:00 ~ 20:40
예매처 : CGV인천연수 로비 내 티켓부스
🎬인천 영화 주간 2026 INCHEON FILM WEEK 2026 10.23.(금)―10.25.(일) CGV인천연수
2일차 〰︎
최세담 감독의 파도 위에서 춤추는 여자
무속인 할머니의 생의 마지막을 달려가는 오늘을 그린 다큐
수십 년간 점사 보시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봐왔을텐데도 죽음을 두려워 하시는데서 1차 🥹 ,,,
치매를 앓으시는 중에도 자손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시는데 엄마로서도 좋은 분이셨구나 싶었고, 내림굿은 많이봤어도 모시던 신을 보내는 회향굿은 처음이라 제자들의 마지막은 이런식이구나하면서 간접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운명을 피하려는 이모가 또 인상적이었는데 주님께 나아가서라도 피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감독님의 가족분들이 행복하기를 ~
<파도 위에서 춤추는 여자>
할머니 안경 쓰고오신 감독님때문에 주룩주룩 울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신을 받는 내림굿은 많이 봤어도 신을 보내드리는 회향굿은 처음 봐서 신기하기도 했고 한 사람의 세계가 끝나가는 과정이지만 그걸 마냥 슬프게만 표현하지 않았다는게 참 좋았다
'트랜스젠더는 시네마다'🎞
변화의 순간을 우아하게 포착한 영화
— 암스테르담국제영화제(IDFA)
진솔함과 풍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작품
—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관대하고 섬세하며, 시각적으로도 매우 아름다운 작품
— 퀴어이스트영화제
17개 영화제가 증명한 <에디 앨리스: 테이크>
10월 28일 극장 대개봉 🩷🩵
#에디앨리스테이크 #김일란
#에디 #앨리스
💬 조웅 출연진
마지막 공연 날 느꼈던 뭉클함과 쓸쓸한 감정들을 설명하기보다 대신 “춤을 추자”라는 말을 하며 그 감정들을 달래고 싶었다.
오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안지환 감독의 <안녕, 스텔라> 상영 이후 안지환 감독, 출연진 조웅님과 함께하는 #관객과의대화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녕, 스텔라>
Annyeong, Stellar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안지환 | 2026 | 다큐멘터리 | 100분
#안녕스텔라 #안지환
#부산국제영화제 #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