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세웠고..근데 기업을 어떻게찾지?
또 다시 무한 자료 서치 ㅋㅋ
레이어드? 이름 맘에드네.. 정독/몇시간 순삭/수십백명의 블로그를 봤지만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통찰력이 있다라는걸. 그리고 테슬라와 머스크. 몇일 더 공부를 해봄.
찾았다! 10년후 남바완이 되어 날 부자로 이끌 기업😁
투자를 결심한 후 여의도에 가서 유료강의도 듣고 각종 전문가 블로그 부터 할수있는 모든 공부를 했다. 한 6년쯤 됬나..엑손모빌, IBM, 마소, 애플..거의 10년주기로 세상을 지배한 기업들은 100~1000배씩 가더라.
그래서 난
<10년 후 전세계 시총1위가 될 기업을 찾아 장기투자>
하기로했다.
같은 대학에 입학했어도 어떤 고등학교생활을 했는지는 천차만별. 고등때 진짜 열심히 공부했던 학생들은 대학졸업후 필기시험있는 자격증이나 취업준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부하면 되지, 뭐.” 그런데 고등때 수월하게 내신받고 대학입학한 학생들은 ‘할 수 있을지…’ 망설인다.
그런 기대와 평판이 다시 나를 세운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며칠 전에 봤던 그림. 무엇이든지 해봐야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게 있다. 이렇게 하면 잘 되는구나, 저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저번에 됐는데 지금은 또 안되네. 수많은 연습을 통해 나만의 방법을 다듬어 본 사람만이 ‘선수’가 된다.
처음부터 공부 잘 하는 애가 어디있나. 자기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해 보는 작은 성취들이 쌓여서 ‘내가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자존감이 생긴다. 달라지는 모습은 주위에서 바로 반응을 하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먼저 느낀다. “너 왠일이야?”가 “너 대단하다!”로 어느 새 평판이 바뀐다.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들)학력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공부근력을 키워야 한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금 중학교에서 잘한다고 자만하면 고등학교가서 못버티고, 만약 고등학생이 그렇다면 원하는 대학에 가기 힘들다. 근데, 그걸 본인이 느껴야지, 아무리 옆에서 말해도 깨닫기 힘들다.
중고등학생들중에서 누가 봐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썩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공부방법이 잘못된 경우.특히 공책정리 하는 것에 시간을 많이 쓴다. 개념정리를 공들여하면 보기도 좋고 뿌듯하고 공부한 것 같고. 그걸 적용해서 꼭 문제풀이를 여러번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거나 조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