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ulabba AI시대에 인간의 기본값은 어쩌면 견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인간의 기계적인 움직임과 생각은 뛰어넘거나 대신할텐데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그것이 앞으로의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의 낙관론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마지막 보류일지도요
절기 차수업 일년 과정의 마지막 날. 팽주 자리에 앉아 차 내리기. 작년 운남 빙도에서 직접 가져 온 300년 단주 보이생차를 내렸다. 차를 마시기 시작한지는 25년이 넘은 듯한데 이제야 차 맛을 조금 알 것 같기도 한다. 나는 조금 느린 사람이란 걸 나이들면서 알아간다.
의사의 증언:
“나는 아프가니스탄, 우간다, 에티오피아, 시에라리온, 수단, 캄보디아의 병원에서 일해 봤다. 하지만 지금 가자 지구에서만큼 부상당한 어린이를 그렇게 많이 수술한 적은 없다. 유럽 병원의 화상병동에 있는 78명의 환자 중 2/5가 5세 미만 어린이다.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 (1/3)
1954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벨링햄에서 몇몇 주민들이 자동차 앞유리에 작은 흠집이 난 걸 발견합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겐 천인공노할 일이죠. 누군가 BB탄으로 장난을 쳤으리라 여긴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때부터 일이 이상해집니다. 비슷한 제보가 계속 들어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