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th and this will likely my last ultimate tournament.
Smash was my everything and my passion to live but welp, seems like I have mediocre talent.
But it's fine, smash give me a lot of life lessons and I'll keep that lessons in mind forever.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거는:
노력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당수는 재능,환경,운에 의존함.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노력을 덜 했냐고 책망하지 말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부 자신의 노력에 공을 돌리지 말고 운,재능,환경에 감사하며 겸손하자.
3.하지만 나는 내가 들인 노력이 무가치하다고 느끼지 않음. 언어를 배우고 멘탈적인 부분을 다스리고 세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상위권의 자리는 한정되어있기에 대부분의 노력은 배신당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결과가 나쁘더라도 노력은 노력 그 자체로 가치있다고 믿고 싶음
비록 랭커 상대로 한번도 이기지 못했지만 무언가에 대해 엄청난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은 큰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일본어랑 영어도 배웠고 좀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생각합니다.
근데 어짜피 대난투를 진심으로 안한다는 것일 뿐이지 계속은 할 것.
이번 bobc가 아마도 제 마지막 대난투 토너일 것 같네요. 물론 난투는 계속 할 것 같고 로컬도 가끔 나갈 것 같지만, 이제 난투를 진심으로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노력 진짜 많이했고 1만시간도 거의 다 체워가지만 아쉽게도 제 재능의 한계를 인정하고 떠나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