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_followU 바꾸자고요. 아아, 도련님이라 하시는 철없는 장난인가? 어쩜 이렇게 잔인하세요. 내가 당신이 얼마나 되고 싶었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장난처럼 내뱉어요.(손을 홱 뿌리치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의자가 덜컹 소리를 내며 쓰러지고)저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하나도 몰라요,
@_M_oXi_ 짐승 취급으로 내가 기분 나빠할 줄 알았다면 그거 꽤 큰 착각인데. 당장에 나에게 권력만 준다면 구둣발이라도 핥을 짐승이 나라서 말이에요.(잡힌 손목 잠시 쳐다보다가 힘을 주어 당신을 벽쪽으로 밀치고)왜, 기분 나빠요? 내가 틀린 말 한 것도 아니고. 아, 사실이라 더 기분 나쁜건가. 돈 주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