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원자력 테마가 강하게 오를 때는 사실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그래서 투자도 하지 않았음.
타이밍 맞춰 발라 드신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이 공감하지 못한다면 한발 물러서 있는 게 맞다고 봄.
이제는 원자력 섹터에 조금씩 공감이 되기 시작한다.
AI 시대에 에너지 병목이 뚜렷해지고, 미국 정부도 규제와 투자 양쪽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 사이 여러 스타트업이 등장하면서 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주제로 구독글을 한번 써볼 예정이다.
특정 기업보다는, 왜 지금 이 시장에 점점 공감하게 됐는지에 대한 글이 될 것 같다.
저는 2020년에 처음 테슬라 투자를 시작 했습니다.
결혼 해서 부터 맞벌이를 하며 전체 월 현금흐름의 50%정도 되는 돈은 무조건 저축하면서 결혼 4년 만에 전세 대출을 다 갚은 상황 이였죠.
그리고 앞으로 10년 뒤의 애플은 테슬라가 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전세대출을 새로 빌려 투자 했었습니다.
주식을 사고 난 후, 6개월간은 주식이 하락 하더군요. 다행히 잘 버티고 나니, 2020년 말 S&P 500 지수 편입으로 최고점을 돌파 했습니다. 편입 날 증권 앱에 에러가 날 정도로 구매 주문이 몰려 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돈을 벌고 나니 욕심이 생기 더군요. 어자피 테슬라는 장기 투자 할 꺼니까 레버리지를 더 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락장을 버텨 봤으니 변동성이 심해도 문제 없을 거라는 자신감도 있었지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2021년 12월, 전고점 부근에서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주담대를 빌리게 됩니다.
그 이후,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떨어졌죠. 처음에는 버틸만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 $ 100달러 부근까지 도달 하게 됩니다.
도저히 버티기 힘들 더군요. 그 당시 수도권 아파트 전세를 얻을 수 있을 정도의 금액 손실, 언제 반대 매매가 나갈 지 모르는 두려움, 그 와중에 매달 나가는 주담대 이자까지.
결국, 주식을 팔아 주담대를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또 살만 해졌네요. 다행히 주식도 어느정도 회복되기도 했구요.
이런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 점은 2가지 입니다.
첫째, 빨리 부자가 된다는 건 욕심일 뿐이다.
둘째, 내 분수를 넘는 레버리지는 독이다. 그게 테슬라 일지라도.
꾸준히 우량주를 모으시는 분들의 성투를 응원 하겠습니다.
2026 년 올해의 최대 실수!!
$SPCX
IPO 당시에 $150 배정을 받고, $250 에 팔지 못한 욕심.
$CBRS
진입을 기다리다 $170 진입, 그 이후 $260에 팔지 못한 나.
둘다 IPO된 기업이고,
얼마든지 재매수 기회도 있었는데.....
그에 따른 상승과 하락 조정등을 시장은 예측하고 있는데,
나 혼자만 똥고집을 부려서. . .
2026년의 최대 욕심이자 실수로 기록.
반드시 기억해야될 투자 전략(IPO,기업 투자시)
수원-용인-오산-평택 라인 살면서
실제로 가던 음식점 및 카페 리스트 정리.
현지 살면서 자주 가던 음식점들이고
죽어도 여긴 가야 한다 이 정도 아니지만
저장해두면 쓸모 있음.
개인적으로 위생 안 좋거나 번잡한 곳 싫어하는 편이니
참고.
1.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30 남수대반점
→ 크림짬뽕 맛집인데 볶음밥과 탕수육도 맛있음. 주차는 맞은편 팔달구청에 하면 편리함.
2.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19 원천정육식당
→ 삼겹살, 누룽지 향 나는 밥, 된장찌개 리얼 존맛탱구리. 주차는 아파트 내에 해야 하는데 주차 자리 쉽게 안 남. 저녁 때는 자리 없을지도. 아주대병원 사람들 단골집.
3.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519번길 10 마포본가
→ 찐 돼지양념갈비 맛집. 돼지갈비 먹고 싶으면 여기로. 주차장 있음.
4.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80 돈수백
→ 은근 찾아보기 어려운 돼지국밥집. 내장이 아니라 돼지고기국밥임. 체인점이지만 김치까지 맛있어서 자주 갔었음. 주차 완비.
5.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구로12번길 8 총각칼국수
→ 멸치육수에 다시다 넣은 옛날 손칼국수 맛. 조미료 맛이 강하긴 하지만 저렴하고 맛있음. 주차는 불가능에 가까운 점 참고.
6.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521 일품향
→ 고기육수 말고 해물베이스 짬뽕 국물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해장용으로 자주 갔었음. 주차 완비.
7. 경기 오산시 내삼미로79번길 19 1층 미돼지
→ 미나리 삼겹살인데, 미나리를 맛있게 구워줘서 꽤 맛있었음. 나름 동네에서 소문 난 곳이라 휴일 저녁에는 자리 없을지도. 주차는 길가에.
8. 경기 오산시 경기대로 461 1층 왕부정
→ 24시 중국집. 생각날 때마다 가던 곳. 주차장 완비. 주의할 점은 직원 분이 친절하지 않다는 점.
9. 경기 평택시 비전3로 157 2층 훈장골
→ 개인적으로 수원 가보정이나 신라갈비, 본수원갈비 등등보다 더 낫다고 생각. 직원 분들 항상 친절하심. 주차 완비. 예약하면 룸도 가능. 체인점이지만 평택점은 좋았고 동탄점은 그닥이었음.
10. 경기 평택시 통복시장로6번길 2 개화식당
→ 줄서서 먹을 맛인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만 먹어볼 수 있는 중국집 맛이 있음. 휴일에 가면 꽤 기다려야 하니까 조심.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11. 경기 화성시 동탄구 풀무골로77번길 1 무봉산장
→ 비빔밥 맛집. 요즘 이렇게 주는 곳 찾기 어려움. 주차장 있음. 단, 휴일에는 꽉 찰지도.
12. 경기 화성시 동탄구 풀무골로77번길 20-9 석정
→ 옛날 구수한 시골 반찬과 청국장이 베이스로 깔리는 소고기집. 여기 가면 돼지고기나 갈비살 말고 꽃등심 드시길. 근본임. 주차 완비. 골프장 가는 사람들이 가는 곳.
카페 List 10. 순위 없음.
1.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132 1층 커피가이
→ 시그니처 메뉴 시키면 실패X. 팔달구청에 주차하면 편함.
2.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32-3 1층, 2층 포푸리리프
→ 뭘 마시든 실패 없고 카페 분위기 조용하고 편안. 주차 어려움.
3. 경기 오산시 삼미로47번길 21 1층 카페 안
→ 커피 외 메뉴가 항상 맛있었던 곳.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끄럽지도 않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좋았음. 주차 완비.
4. 경기 화성시 동탄구 풀무골로 19-4 일리에콩브레
→ 커피 맛있음. 빵은 쏘쏘. 자리 넓고 주차장 완비라 무봉산장 갔다가 코스로 가기 좋음.
5. 경기 평택시 진위면 봉남2길 35 커피냅로스터스 HQ
→ 200년 넘은 느티나무가 지켜주는 카페. 인테리어가 굉장히 독특하며 커피가 맛있음. 그런데.. 안에 있는 의자나 탁자가 너무 흔들리긴 하더라. 주차장은 크지 않지만 주차가 어렵진 않음. 시골이라
6. 경기 평택시 팽성읍 석봉길 62-3 파레트
→ 굉장히 독특한 중동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실제 체험도 가능하고 앞에서 커피 직접 타주시기도 함. 인근에 왔다면 가볼법한 곳. 주차 완비.
사실 카페는 그냥 스타벅스 가는 경우가 많아서.. 🤣 이상 끝.
선민의식 가진 재테크 꺼드럭충은 들어라.
자기 자산을 은근 슬쩍 자랑하면서, 재테크 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마냥 써놓고는 뭐 남 잘되라 하는 말마냥 포장해놨던데, 다 지들 인정욕구 채우고 꺼드럭거릴려 하는 거 굳이 숨기지마라.
급여에서 대출이자, 생활비 까고 남은 100만원, 10년 열심히 모아 주식 굴려서 수억 겨우 만들었더니 학창시절 공부 비슷하게 했던 친구들은 하이닉스 성과급 받아서 연소득으로 내 평생 자산을 구축해버린다고? 그것도 매년?
이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채워야하는가. 자기보다 자산이 없어보이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접근해 꺼드럭대면서 추앙받으며 인정욕구를 채우기 시작하겠지.
학벌 딸려, 급여도 SNS에 자산 자랑하는 애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 그런데 사회초년생들은 자기를 선생님이라 불러주네?
황홀하시겠지. 나또한 20대때 그래봐서 알어. 근데 그런 너그들이 자기는 위, 사회초년생은 아래로 계급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구역질이 나더라.
니가 뭐라고 사람을 구분짓냐. 너 뭐라도 되는줄아냐. 난 선민의식 가진 놈들한테 데어봐서 니들보면 치가 떨린다.
돈으로 계급 나누는 거 보이면 작살날줄 알어라.
투자 이야기 주절 주절.. (국장 투자를 중심으로)
참 경제와 투자 공부하며 느끼는거지만
1. 망하는 산업과 기업이 아니라면 남들이 망한다 어쩐다 조롱할때가 저점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2. 예정된 미래라면 그 가능성이 높다면, 시간의 싸움을 할 수 있다면 쌀때 사두자
3. 남들이 좋다 좋다 할때 객관적으로 보고 차익실현 후 다음 저평가 기업을 찾아 나서자
이 3개가 핵심이더군요..
요즘은 그래서 재무제표를 참 중시하며 많이 뜯고 찾고합니다
결국 돈을 잘버냐, 얼마나 지속성 있게 영업이익이 증가할 수 있냐 이게 안되면 다른건 의미가 없더군요
과거 HLB 투자하며 느꼈지만, 뭔가에 대한 규제영역, 회사의 자체 노력보다 타회사나 기관에 의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건 변수에 대한 분포가 커지기에 리스크도 커짐을 배웠네요. 수업료를 너무 많이 낸거 같다만..
그 이후로 그래서 HLB 이외로 유가와 금리가 비싼 요즘 항공산업이 어렵지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통합 LCC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인천) 출범등을 생각해 지주사인 한진칼의 저평가, 그리고 지분경쟁 생각해 남들이 안볼때 10만원대에 산다던지.. (한진칼)
한창 전쟁을 하지만 재건에 대한 기대로 EPC사업을 잘할 수 있는 기업을 산다던지.. 삼성E&A 4만원대에 사모으기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DDR5, HBM4, 4E로 인해 레거시반도체 생산 안하니 이거에서 숏티지 터지겠네? 어디가 수혜지? 재무 좋아지네? 뭐 이런 기업이라던지.. 피델릭스..
아 삼성전자 조정에 사두면 배당분리과세도 없고 그럼 나름 좋은 가격에 사두면 내년도 반도체 업황 숏티지 더 심하면 돈 더 잘벌면 주주환원도 더 할 것이고 업사이드는 여전하겠네? 라는 논리로 23만원에 삼성전자를 산다던지
이런 논리로 전개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다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싸게 사서 기다릴 수 있냐가 중요하더군요
미국장은 테슬라..
명절 기념 주절주절
🏋️내가 산업과 기업 찾는 방법 6단계 정리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가 개입되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1/ 현재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산업을 찾는다
→ 한국으로 따지면 '반도체, 원전, 방산, 조선, 전력' . 여기서 오해하지 말 건 주가를 이끄는 게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끄는임.
2/ 경제성장+주가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산업을 찾는다
→ 지금 한국으로 따지면 반도체 정도.
→ 미국은 AI인프라 전체. GPU, CPU, 전력, 메모리, 광통신, 원자재, 원전, 우주 등
3/ 산업 내 생태계 구조를 파악한다.
→ 제일 어려운 작업인데, AI인프라로 따지면 AI데이터센터가 늘어날 때 전력이 왜 필요한지, 이 전력이 필요한 시점에 무엇이 필요하고 이건 누가 만드는데 여기서 필요한 자재와 인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등 인과를 따져보는 것
→ 생태계는 공급과 수요에 의해 저절로 만들어질 수도 있고, 정부 정책이나 지정학적 위험 등 변수에 따라 만들어질 수도 있음.
→ 이런 변화로 인한 결과를 나는 '흐름'이라고 부름.
4/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을 찾는다
→ 실제로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있는지, 장기간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어떤 요인이 경제적 해자인지
5/ 가능성과 숫자를 구분한다
→ 이슈가 이슈로 멈추면 가능성, 이슈가 실적으로 이어지면 숫자.
→ 가능성과 숫자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 성장주, 가능성만 가지고 있으면 테마주, 실적만 가지고 있으면 가치주.
6/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본다
→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으로 확인. 나와 같은 사람이 '이미' 많으면 편한 자리인지 아닌지 판단
→ 내가 너무 늦었다 생각하면 투자 보류
→ 내가 너무 빠르다 생각해도 투자 보류
→ 누군가는 눈치 챘으나 대중은 눈치채지 못했을 때는 관심종목 및 분석 시작
위 글을 그대로 AI에게 복사붙여넣기 하셔도.. 사실 별 다른 결과물은 얻지 못하실 겁니다. 중간중간 사람의 통섭적 통찰이 반드시 들어가야 유의미한 과정입니다.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어려워도 하려고 노력하면 남들과는 차별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 홍명수인사이트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채널입니다. 제 시간을 들인 노력의 결과를 공유 받으시고 성투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난 계속해서 답을 알려주고 있음.
또 말한다.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
절대로
<회장님과 대화>
AI로 월천 벌어서 한강 뷰 보이는 집 들어가는 게 본질이 아니야… 아직도 제대로 맥을 못 짚고 있어… 앤트로픽도 바이오 회사들 사들이면서 직접 신약 개발 시작했고, OpenAI는 자체 로보틱스 팀이랑 생명과학 연구팀을 회사 안에 만들고 있어…
인류 자체가 근본적으로 비용이 너무 높아서 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어… 가치가 없어서 안 한 게 아니라 너무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고, 시간이 많이 들고 비용이 너무 높아서 못 했던 일들이야. 암 치료제를 만든다거나, 노화 자체를 늦춘다거나, 핵융합을 해서 무한한 전기를 만든다거나, 우주로 나아간다거나… 아직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지만, 사실 이런 것들을 해내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바뀌어…
미국 애들은 이런 데에다가 베팅하고 있어. 인공지능으로 콘텐츠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쇼츠 어쩌고 하는 것에 에너지 쓰고 있지 않아. 결국 어려운 것들을 잡아야 해. 상위 구조를 잡아야 거기에 권력이 생겨.
그런데 한국 회사들 중에 그 어떤 곳도 이러한 꿈을 말하거나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아. 그냥 어떻게 하면 지금 하던 거에서 인공지능 조금 더 써서 20%, 30% 개선할까 고민하고 있어. 다들 우리 고민 많이 해야 해. 꿈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를 결정하고, 투자수익률을 장기적으로 결정해… 잘 생각해 봐…나는 나이가 좀 있지만 너는 아직 어려잖아
• 한 회장님과 최근에 대화 하면서 해주신 말씀. 공유해도 된다고 하셔서 공유.
출처 : 텔레 채널 BZCF 비즈카페
지금 시장이 매우매우 강하다고 느껴지는 이유.
원유나 국채수익률 이런 거 알빠노 정신으로 계속 상승만 하고 있다는 점.
정말 거시 요소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앞만 보고 달리는 적토마 같은 느낌. 그래서 계속 말하는 내용.
거시 요소로 인한 폭락장은 올 가능성 적으니 역이용하시는 게 낫다고.
New: Leopold found an alternative to leverage, per CNBC
Situational Awareness is active in options market and he’s buying call options in the following:
• Advanced Micro Devices $AMD
• Bloom Energy $BE
• SanDisk $SNDK
[초보자 주식 차트공부 우선순위]
기본적 기술적 분석 공부
- 이평선 매매법
- RSI 다이버전스
- ICT 기초 (FVG, OB정도만 확실히 활용해도됩니다.)
- 피보나치
- 거래량과 캔들.
- 추세
딱 여기까지만 공부해도된다 생각
(생각보다 얼마 안걸림)
리플레이기능을 활용하고 빠르게 최대한 많이 실전뛰기.
이 이상 공부해봤자 체화도못하고,
저 지표들을 확실히 습득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충분하다고 생각.
일단 저거 공부하고나면
다른 무언가 더 공부하고 싶은게 생길텐데,
그땐 그거 공부하면됨
[초보자를 위한 매매법 시리즈 - 볼린저밴드 기초편]
볼린저 밴드는 20일선을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표준편차 2배만큼 띄워 놓은 선.
-> 변동성이 커지면 벌어지고, 작아지면 좁아진다.
1. 하단지지, 상단 저항?
대부분 책에 서술된 내용이지만,
요즘 밴드 상단의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생각됨.
반면 밴드 하단의 신뢰도는 과거보다 올라간 상황.
-> 상단을 크게 신뢰하지는 않고
-> 하단에서는 지지를 기대해보기
2. 밴드 하단까지 밀렸다
-> 평소 변동성 대비 과하게 빠졌다
단, 볼린저 밴드만 보고 매수판단을 하면 당연히 안되는 것임.
3. 밴드를 찢고 나가면 -> 추세전환 시그널
주가가 밴드를 찢으면
단기 과열 + 그보다는 큰 프레임에서는 추세전환 가능성을 봐야함.
4. 엔벨로프로 하단밴드 신뢰도를 강화
-> 이건 엔벨로프 편을 따로 들고오겠음
5. 결론
추천 사용 구간
한번 추세를 냄 -> 조정 -> 20선~20선 하단밴드 사이에 종목이 들어오면 곧 매수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기
Astra를 보면서 가장 강하게 드는 생각은 AI 시대의 투자판이 생각보다 훨씬 단순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1.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비용이 무너진다.
예전에는 개발자 수십 명과 수개월이 필요했던 제품을 이제 소수 인원과 AI 에이전트가 훨씬 빠르게 만든다.
코드 생산량은 폭증하고 기능 복제 비용은 계속 내려간다.
소프트웨어 자체의 희소성이 사라지는 방향이다.
2. SaaS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다.
기능이 평범하고 데이터 해자가 약한 SaaS가 사용자당 월 수십 달러, 수백 달러를 받던 구조가 압박받는다.
특히 per-seat 과금은 위험하다.
AI가 사람 한 명의 업무량을 몇 배 늘리면 기업은 같은 업무를 더 적은 인원으로 처리한다.
직원이 줄면 SaaS 좌석 수도 같이 줄어든다.
3. Astra가 강해질수록 반대로 컴퓨트 사용량은 폭증한다.
한 사람이 프로그램 하나를 쓰던 시대에서
한 사람이 AI 에이전트 여러 개를 동시에 돌리는 시대로 넘어간다.
AI 작업 단가는 내려가는데 총 사용량은 훨씬 빠르게 증가한다.
결국 필요한 것은
GPU
ASIC
HBM
첨단 패키징
네트워크
광통신
전력
냉각
데이터센터
다.
4. 그래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투자 키워드는 ‘물리적 희소성’이다.
코드는 복제할 수 있다.
GPU는 만들어야 한다.
HBM도 만들어야 한다.
레이저도 만들어야 한다.
광모듈도 만들어야 한다.
변압기와 냉각장비도 실제로 설치해야 한다.
AI가 똑똑해질수록 디지털 상품의 희소성은 줄고 물리적 인프라의 희소성은 커진다.
5. 곡괭이 롱은 반도체 전체 롱이 아니다.
현재 가장 직접적인 영역은
NVDA
AVGO
TSM
CRDO
MU
COHR
ANET
ETN
VRT
LITE
같은 곳이다.
GPU뿐 아니라 Custom ASIC, HBM, SerDes, AEC, Optical, Ethernet, 전력과 냉각까지 봐야 한다.
6. 특히 다음 병목은 ‘연결’일 가능성이 크다.
AI 클러스터가 커질수록 GPU 숫자보다 GPU 사이를 오가는 데이터량이 더 중요해진다.
GPU ↔ GPU
Rack ↔ Rack
Cluster ↔ Cluster
이 연결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와 광통신의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
CRDO, COHR, LITE 같은 종목을 보는 이유다.
7. 반대로 Astra와 가장 직접적으로 겹치는 소프트웨어는 위험하다.
RPA
업무관리
콜센터
웹사이트 제작
단순 생산성 SaaS
같은 분야다.
PATH
ASAN
FIVN
WIX
RNG
같은 회사들이 대표적이다.
AI가 기존 사람이 하던 클릭, 입력, 보고, 상담,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수행하기 시작하면 기존 소프트웨어 UI의 가치 자체가 줄어든다.
8.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전체가 무너지는 구조는 아니다.
독점 데이터
System of Record
보안
데이터 인프라
코드 저장
거버넌스
배포
같은 영역은 오히려 AI가 더 많은 코드와 데이터를 만들수록 수요가 늘어난다.
GitLab, Atlassian, Snowflake 같은 회사가 단순 AI 피해주로 분류되기 어려운 이유다.
9. 결국 가장 깔끔한 Astra 트레이드는 소프트웨어 숏보다 물리적 AI 인프라 롱이다.
AI가 예상보다 훨씬 강해지면
Compute 증가
HBM 증가
Network traffic 증가
Optical bandwidth 증가
Power 증가
Cooling 증가
가 동시에 일어난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승자와 패자가 크게 갈린다.
10. 앞으로 봐야 할 숫자는 GPU 출하량 하나가 아니다.
AI Agent 한 명당
Inference Token
Memory Bandwidth
Interconnect Traffic
Optical Lane
이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지가 더 중요하다.
Astra가 진짜 게임체인저라면 AI 시대 최고의 곡괭이는 ‘AI가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병목’을 가진 회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현재 가장 관심 있게 볼 축은
NVDA → AVGO → CRDO → TSM → COHR
그리고 고베타 광통신 LITE,
메모리 사이클 MU,
전력 병목 ETN·VR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