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음악이라는 매개채로 가닿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이 긴긴 겨울을 뚫고 봄날이 올 때까지 함께 살아남아서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계절은 돌아오고, 삶은 계속 되니까. 언젠가 봄날이 올 것을 반드시 믿고 저희와 함께 같이 살아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내계절은 언제나 너였으니까.
투어 내내 <악스에서 스타디움>으로 가사 바꿔부르다가 체조에서 공연했던 마지막 3일만 원 가사 그대로 <악스에서 체조>라고 할 때 진짜 정체모를 벅참이 심장에서부터 터질것처럼 올라옴 7년 전 어거스트디의 가사가 체조에서의 솔로공연 엔딩으로 완벽하게 다시 완성되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