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ii_2 저는 여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꾸준히 선수들을 위해왔다는 사람이 왜 그런 인터뷰를 했는지. 인터뷰는 윗대가리들의 강압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라든가, 선수들과 친한 거라 그런 것이었다라든가, 단순 실수였다라든가 하기에는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이에요...
@rohii_2 미친듯한 여론과 언론이 그려낸 유애자 부위원장의 이미지에 비해, 그가 실제로는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선수들을 위해왔으며 인성이 따뜻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의 "참된 배구인"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저는 근거가 부족하여 판단을 유보하려고 합니다.
@heeyaGuu 협회의 행동에 화가 나는 것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만, 그게 유애자를 위한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랑 대화나누고 코트 매일 돌아보시면서 선수들한테 위험될만한거 불편한거 다 체크”한다고 무례한 인터뷰가 면책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 그가 왜?”라는 의문만 증폭시켜요..
@ssygkk 저 유애자 사퇴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1등공신이죠? 제가 원하는 건 무례한 인터뷰의 주범과 공범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겁니다. 유애자에게 화가 나는 건, 그런 인터뷰를 거부했어야 할 사람이 그런 인터뷰를 “했다”는 겁니다. 최소 본인이 공범임을 입증한거쟎아요.
@0NewWorld0 오한남이, 또는 오한남도 사퇴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는 책임이 더 중한 협회장이니까요. 하지만 유애자쌤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은 동의 못합니다. 시키는 대로 했다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유애자쌤이 잘못한 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겁니다. 시켜도 하지 말았어야죠.
@hanitweet 유애자가 선수들과 막역한 사이이며 김연경 선수와도 잘 알고 있다는 건, 유애자의 생각인가요, 기자의 생각인가요, 선수들/김연경 선수의 생각인가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게 무례한 인터뷰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사적으로 가까우면 공적으로 함부로 해도 된다는 건가요?
@curryinsilla 욕이 배협에 가는 게 맞는지 유애자에게 가는 게 맞는지 님이 판단할 수 있나요? 배협과 할배들만 욕을 먹어야 하고 유애자는 욕을 먹지 말아야 하나요? 가해자 유애자를 피해자 유애자로 바꾸는 이유는 뭐죠? 제가 모르는 “유애자를 위한 00가지 변명” 뭐 그런게 있는 건가요?
@curryinsilla 유애자가 여자 배구를 위해서 무슨 힘을 많이 썼죠? 그 근거 댈 수 있나요? 여자 배구 위해 힘을 쓰면 그런 인터뷰 해도 되나요? 여자 배구 위해 힘을 썼다는 사람이 그런 인터뷰를 하나요? 유애자가 뒤에 있는 할배들보다 더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