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일그러진 저주는 없다"라는 대사 또한 유타리카 그 자체라고 생각함. 리카가 특급 과주 원령이라는 거대한 형태의 저주로 태어났다는 건 그만큼 유타와 리카의 사랑이 일그러졌다는 뜻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타가 당당하게 순애라는 말을 꺼낼 수 있다는 건
어쨌든 유타는 자기 자신을 산 제물로 바침으로써 리카의 주력 제한을 해제시킨 거고 그게 일종의 속박? 약속? 같은 걸로 작용하는 거였잖아 근데 그 페널티를 리카가 원하지 않아서 리카는 해주 유타는 산 거니까… 리카에게 생명을 빚진 거고 그 빚을 살아감으로써 갚고 있는 거임? 유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