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공항』을 출간한
이원석 시인과 mini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너’와 ‘밤’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홀로 공항을 걷는 기분을 떠올려 봅니다.
머물기와 떠나기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상상하게 하는 장소.
이번에 짧은 대화를 나누며 인상 깊었던 건,
시인이 ‘공간’을 통해 시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었어요.
다가오는 25일 북토크에서
이원석 시인과 더 깊고 다정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
https://t.co/BwYyD19u44
시 얘기 하면서 이렇게 많이 웃은 적 없다.
빅 팬인 이다혜 작가님과 <리딩 케미스트리>에서 이야기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좋아하는 시인들의 문장들 낭독하고 덕질했고요. 다혜리와의 대화가 너무 좋았다...... 편안하니 잠들 때 요리할 때 심심할 때 들어보셔요.🤍
https://t.co/ybGPmmChS1
이훤 시인의 시 연재 메일링 서비스 <네 안에 있는 어린이에게>. 아이의 눈이 내 안에서 물음표로 눈을 뜨는 시.
살아있는 것이란 “한번도 같지 않은 것”이란 시 구절처럼 멈추지 않고 구르는
삶을 살래. 같지 않고 달라지고 움직이는 삶을 살래. 그리고 너의 한 입 때문에 영원히 달라졌어. 그치?
안녕하세요, 이훤입니다. 처음으로 시 연재를 합니다.
어른들 속에, 이제는 보이지 않는 어린이를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그 애만을 생각하며 쓸 것입니다.
시가 어려운 분들. 어린이와 가까이 지내시는 분들. 어른 됨을 고민하는 분들 그리고 하루를 시로 여닫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