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제우스 선수가 이번 MSl 문도를 총 3번 사용했는데 TSW 상대로는 덤불 먼저 올리고, 1코어 워모그를 완성한 뒤 허리띠 2개를 올렸고, BLG 상대로는 선 강심에 워모그를 이어 올렸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아예 선 워모그에 다이렉트로 허리띠를 2개 올리는 식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치감템을 중간에 안 올렸죠.
대회를 거치면서 제우스 선수 스스로 빌드 최적화를 하고 운영법을 만들어냈습니다. 보통 상식적으로는 '레넥톤이나 아트록스 상대로 치감을 빨리 갖춰야한다.' 라고 생각할 법 한데 어차피 문도로 챔피언과 싸워 이길 생각이 없거든요? 최대한 안전하게 받아먹으��� 돈을 벌고, 최단 루트로 워모그 조건을 발동시킬 수 있게 타이밍을 당긴 게 19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