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4/12)<떠나가는 관들에게> 출간 기념 RT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표제작 <떠나가는 관들에게>를 비롯하여 2022년, 2023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후보작들이 함께 수록된 SF 단편집입니다. 본 트윗을 RT해주신 분들 중 2분을 추첨하여 저자 사인본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짜 뭐 다른 걸로는 별반 힘들지도 않고(저는 댓글 안 보는 작가라 악플 볼 일도 없어서.. 저의 멘탈은 순수 체급 플랫폼에 의해 깎이는 멘탈입니다) 플랫폼 갑질.. 나보다 매출 더 많이 가져가는 수수료..(실화임) 트위터에서 절기처럼 도는 로판 조롱 플로우.. 이런 게 더 스트레스임
그래도 매번 관심갖고 창작 활동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플랫폼과 장르를 딱히 가리지 않고 여성향 전반(로로판BL)에 걸쳐 출간작이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활동할 예정인지라.. 유명 작가는 아니지만 기회가 있으면 봐주시는 분들과 스쳐갈 수 있으려니 믿습니다...
감사하게도 종종 필명이나 작품을 여쭤봐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너무 감사하지만 제가 기존에 작업하던 SF 및 1차 여성서사 작업물과 저의 상업작에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어(데뷔작? 제외?..) 🥹 1차 동인으로 뵈었던 분들께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아 밝히지 않게 되네요....
로판 작가들을 악깡버하게 하는 것
-실제 서양에서도 많이 썼고 실마릴리온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등 굵직한 판타지에서도 계보처럼 많이 쓰는 관용어구 같은 칭호 : X
-엄청나게 줄어든 시장규모와 쿨 돌면 이런식으로 조롱돌리는 트윗들 : O https://t.co/1KaVUVvgfa
로판.이란 장르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본인이 직접 소설을 창작해보시면 압니다. 이건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장르입니다. "루테니온 왕국의 작은 태양, 솔라리움 태자 전하를 뵈옵니다." 같은 대사를 화창한 대낮에 어떻게 맨정신으로 적겠어요? 와. 진짜. 이거는. 장르가 극기야 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