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曰 : 이런식으로 말할거면 결혼 절대 하지마라
예전에 아내랑 같이 집에서 홈쇼핑을 보는데 크루즈 여행을 홍보하는 거야
아내가 그걸 보더니 "우리 이거 가자!" 하더라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일정을 맞출수가 없는거야
총각시절 같았으면 아마 이렇게 대답했을거야
"에이 요즘 바쁜데 어떻게 가?"
근데 이젠 절대 그렇게 말 안하지
계속 같은 집에서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좋겠어?
그래서 그냥 이렇게 말했어.
"���무 좋다! 나도 진짜 가고 싶어.
내가 한번 스케줄 확인해볼게.
이 때 못가면 다음에라도 가자!"
이런식으로 하니까 대화가 항상 기분좋게 끝나더라고
그렇다고 실제로 크루즈 여행을 갔다는 건 아니야
일정이 안된다는거, 아내도 알았거든.
사실 아내는 진짜 가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내 호응을 원한거지
한쪽이 '쿵' 하면 한쪽이 '짝' 해주는 그런거.
좋은 대화의 핵심은
'사실'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책<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를 보면
대화의 가장 중요한 핵심
3가지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1.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2. 상대의 말을 공감하며 듣기
3.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대답하기
결론적으로 '나'보다
'상대'를 배려할 때
자연스럽고 다툼없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상대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은
내 말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자.
책<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Running Man’s eldest member and living legend, Jee Seok Jin 🥹
From being the member who tried to quit Running Man three times to spending 16 years (and counting) on the show 🤍
#RunningMan#런닝맨
“I want all of us to be happy. As bright and cheery as a sunny day. Without so much as a crease in our hearts”
- Yeom Mijeong, <My Liberation Notes>
ohh we can finally enjoy this cut from punghyanggo s1e4 with the proper bgm ㅋㅋㅋ they are too cute thooo 😭😭😆
(it was previously not included due to copyright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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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songjihyo#runningman#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