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시비털렸는데
할머니 한분이 나서줘서 살았음 ㅠㅠ 엉..
시비털린 이유가
내가 노트북 가방을 뒤로 메고 있었거든
(뒤로 메는 이유: 변태씹새끼들이 뒤에 붙어서
ㅗ쳐더듬고간적이 하도 많아가지고ㅗ
걍 뒤로 하고다님..... )
어떤 씹저가 내뒤에 챡 밀착하더니
가방앞으로메라
하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그냥 자리 피할라니까
(앞으로 메면 뒤에서 만질거같았음
이미 나한테 너무 밀착해있었어 시벌거..~)
앞에 앉아계시던 할머니께서
!!!!!젊은사람이!!!! 가방이 !!!!무거우면!!!!
뒤로멜수도있지!!!!!!!!!!!!!!!!!!!!!!!!!!!
요즘은 젊은사람이 제일 힘들어!!!!!!!!!!
해주셔서 씹저씨 옆칸으로 스스스- 사라짐
진짜 너무감사해서 눈물날뻔함
아저씨 꺼지고나니까 나한테 다정하게
아가씨 놀랬겠다며 가방들어주겠다 하심ㅠㅠ
여튼
솔직한 맘으로...
여성분들은 가방 뒤로 하고다녔음 좋겠다...
앞은 어케 눈에도 보이고 방어가 되지만
뒤에서 쳐만지고가면 어케 답이 없기도하고..
지하철에서 뒤에 괜히 들러 붙어지랄하는
개변태들 너무많음..
다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실까봐
1학년 성적은 졸업성적에 아예 반영이 안 되기도 하고, 업계에 보낼 정신적 준비를 1학년 때 많이 시키더라고요 (이것도 몇년이 지나서야 깨달음… 지금와서 그땐 어떻게 몰랐지? 싶을 정도로 뻔했음)
저희 학교 성격상 자만심에 찬 학생들이 많은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