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님이 일�� 못하시는거에요
상식적으로 홀 딸린 매장에 갑자기 40잔을 주문하면 한두명 되는 알바가 다른거 다 제쳐놓고 그것만 만들 수도 없는거고 오토바이 배달로 40잔을 나를 수도 없어서 제조부터 배달까지 마비가 될텐데
단체주문은 본���이 전날 미리 가게랑 협의를 하든가
아님 급하게 40잔 주문할 일 있으면 세미나에 지장 없게 매장을 나눠서 소량씩 여러잔 빠르게 배달받을 생각으로 시켰어야지
본인이 일 못해놓고 누구 탓을 하는지...
우리 엄마 영어 못한다고 무시받은거 너무 속상하다.. 진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오라고 여행 보내줬는데 거기 가이드 하는 사람이 보낸 카톡봐봐 우리엄마 이름 콕 찝어서 영어 못한다고 꼽준게 속상했는지 집에와서 영어 알파벳공부 하는데 눈물나와서 미치겠어.. 엄마는 항의하지 말라는데 혹시
익명 직장인들이 보육원 도서관을 만들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블라인드 앱에
'돈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보육원 기부 글을 올렸고,
직장인 250명이 릴레이로 동참.
그 결과 낡았던 보육원 도서관이 아이들이 책도 읽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전히 바뀜.
화장실 리모델링까지 완료. 아이들이 새 공간을 너무 좋아한다고.
우리가 큰 족적을 남기진 못해도,
이 아이들에게만큼은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을 전해준 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직장인 250명이 만든 도서관.
세상 아직 훈훈하다
3.6억에 약국 매수하자마자 윗층 병원 사라진 약사 유튜버, 이번엔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로 부친상
- 3주 전 약국 오픈하면서 개업 브이로그 올린 신혼 부부 약사 유튜버
- 권리금 3.6억 주고 약국 인수했는데 두 달만에 윗층 병원 런
- 매도한 약국 약사는 전화도 안받음 ..
- 어떻게든 해보려고 변호사도 끼고 법적 싸움 시작하려는데
- 이번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사고로 아버님이 돌아가심..
와 .. 진짜 어떻게 이러냐 ..ㅠㅠ
어떻게 세상이 이래 ;; 와 .. 진짜 너무한다 ..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TimeBlocks(구. JUNE)를 2014년부터 썼는데
AI 브리핑 때문에 첫 화면을 캘린더가 아니라 홈으로 바꾸고
과거 일정 검색을 유료화하고. 에휴 이제는 버린다!
구글 캘린더 + AnySchedule 연동 조합으로 갈아탔는데
사용자 적고 개인이 만든 앱은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메인으로는 못 쓰겠...
어릴적 나는 회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엇음
작은 회사가 몸집이 커진거라
초기 멤버들과 다 같이 주인의식‽ 같은게 있었어
자발적 잔업, 휴무 출근, 퇴근 후 재택까지
일이 너무 즐거웠음
실제로 그 브랜드를 정말 사랑했고
직원들과 사이가 너무 좋아서 도움이 된건맞아
근데 문제는
그게 당연한 관습이 되어버릴때 생김
상사가 회사에 과도한 무급 충성을 하면
밑에 사람들도 다 그래야하는 분위기가 됨
그걸 깨달앗을땐 이미 늦었었음
나한테 배운 사람들은 전부
매니져나 부점장급이 당연히
자기 시간을 회사에 써야되는줄 안거야
그게 책임감이라고 오인한거야
그들 본인도 그들 밑에 직원들도
그리고 회사도,,,,,,,,
그걸 바로잡기위해 직원들을 통제함
10분 이상 일찍 출근하지말것
10분 이상 늦게 퇴근하지말것
휴무에 매장 들리지말것
일이 밀릴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잔업을 보고하고 수당을 신청할것
처음엔 눈앞에 쌓인 일에 당황하던 직원들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회사도 추가 구인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잔업에 대해 정당하게 수당을 받는 폭이 넓어짐
솔직히 그렇게까지 통제‽ 해야되는게
내 마음도 속상하고
현명한 방법이엇는지도 잘 모르겟지만
20대의 어린 팀장이었던 나에겐
그게 최선이었어,,,,
그러니까 그냥
하지마세요
회사는 근무시간에 돈 받은만큼 일하는것임
애사심이 생기면
그럼 근무시간에 충실하게 하면 됨
드라마에서는 연출때문에 그런거겠지만 실제로 잇긴잇는.. 누가 일부러 끄는건 아니고 열시반정도 되면 복도빼고 소등되는데 자리에 앉은사람들 귀찮으니까 아무도 불 다시 켜러 안가서 그냥 어두운채로 일하는경우... 어느날은 궁금해서 물어봄
나: 아니 안어두우세요??
회사분: 어두워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