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대해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군대는 말그대로 "군"내에서 전투를 하는 거 배우지 일반 사병이 체술로 뭔가를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사격을 하려면 일단 총이 있어야겠죠? 총탄도 있어야겠죠?
포병은 조를 이루어서 지정된 역할을 절차에 맞게 수행하는 걸 다루고요
운전병은 운전을 하고요
통신은 통신 장비로 야전 가설, 통신 업무 등등을 하고요
누군가는 군생활 내내 행정업무를 하고요
누군가는 아침 일어나서 밥하고 쉬고 밥하고 저녁밥하고 잡니다.
뭐 영화를 너무 보셨는지 그런 체술이나 총기없이 사람죽이는 기술 같은건 일반적인 사병은 잘 접하지도 않고요
군대라는 곳은 말그대로 군이라는 조직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부품이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 명령이 평시에는 경계 및 부대 유지일 수도 있고 전시 어떤 지시일 수 있지만
군대 갔다온다고 그런 범죄에 영향을 미칠만큼 뭔가를 하고온다면 군대가 아니라 체육관들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수류탄 던지기요? 수류탄 없으면 뭔의미입니까
각개전투요? 골목길에서 기어가면서 눈치 보고 흙바닦 구를일 있나요? 사격훈련이요? 총기 없는 사회에서 그딴거 어따 씁니까. 대검 타령하실거면 총검술 교육도 사라진지 몇년인데
군대는 하나의 부품이 되어 전시를 대비하는 조직이지 뭐 개인을 전투기계로 만들어주는 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