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솨누 피어싱 구멍 개수 하나하나 세어보다가 놀란 이쟤혅... 이게 다 몇 개냐? 하니까 음... 여덟 개 정도 되나? 하는 김솨누
놀라고 있는 이쟤혅 놀리려고 김솨누 웃으면서
새 애인 사귈 때마다 하나씩 뚫었어요 하고 장난침
이쟤혅 표정 확 굳혀지고 김솨누 그냥 웃으면서 아 형 조크예요 조크 함
근데 항상 그렇듯이 선 먼치킨이어야댐 재능충... 한달만에 2학년 밀어내고 세터자�� 꿰참 밀은 윙스파이커... 선 딱하나 약점이 있다면 서브인데 밀은 서브 ㅈㄴ잘해서 맨날 남아서 알려줄 듯 선 진짜 지금까지 한 번도 학교에 남아본 적 없는데 17년동안 관심도 없던 배구 하겟다고 맨날 처남음
형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나 더 이상 형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던 형은 어느새 너무 ���버려서 나랑은 안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 있었어. 난 그걸 안 순간 형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거였나봐. 미련하게도 형이 나랑 같은 세계에 사는 사람이길 바랬어. #밀선
일주일동안 친구들, 선배들에 의해서 형에 대한 많은 소식을 접해 들었어. 내년에는 정말 군대를 갈거라는 둥, 새로운 ���자친구가 생겼다는 둥, 반가운 소식이 한 개도 없었어. 근데 나 있잖아. 형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 감당 못 할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다 좆까고 다시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