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분야의 미래, 대한민국이 선도합니다.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의장국 대한민국의 담대한 비전과 역할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리랑TV, 연합뉴스 TV, MBC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국가적 선도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의 기치 아래, 국가유산청 또한 유네스코 가입 38년 만에 세계유산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룰 메이커(Rule Maker)’로서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쟁과 기후위기 속에서 세계유산을 매개로 한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이번 회의를 대한민국이 어떠한 비전과 리더십으로 이끌어 갈지, 세 편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직접 보고드립니다.
K-이니셔티브, 대한민국이 세계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이번 여정에 국민 여러분의 자부심과 응원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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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연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 <나도 자연유산 전문가>도 운영하며 국가유산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가유산 정책으로, 국가유산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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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 대상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는 궁능유적본부와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입니다. 궁궐과 왕릉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향과 거리, 공간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지원합니다.
2023년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 시작해 2024년 종묘, 2025년 태릉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선정릉까지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도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시각·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 프로그램 <바닷속 보물 탐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 학교의 상황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더욱 세심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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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체평가위원회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자체평가는 국가유산청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유산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국가유산청은 그동안의 성과를 넘어 K-컬처의 정수이자 근간인 'K-헤리티지'가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 데이터를 구축·��방하고, 지역 성장을 위한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국민 여러분께는 더욱 체감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평가하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이 바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위원님들입니다.
국가유산청장으로서 오늘 위촉되신 두 분을 비롯한 자체평가위원회 위원님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고견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리센느 원이와 리브가 수원화성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제7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국무총리께서 국가유산 민생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나게 전달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하여 국가유산 정책을 알리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소규모 발굴조사 지원사업’을,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삐삐와 함께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소개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알아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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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현충일을 앞두고,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은 홍범도 장군께서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2021년 장군의 유해를 이곳으로 봉환한 것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라의 정체성을 이룬 선열들의 정신을 소중한 무형의 가치로 여기고 기리겠습니다. 또한, 관련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활용해 국민 모두가 그 역사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 확대 등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을 포함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기존 세계유산 경계를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 승인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습니다.
이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권고한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로의 중요한 진��입니다.
최종 결정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갯벌2단계 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생물 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충족한다고 평가하며,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경계를 대폭 수정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습니다.
지난 4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대사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유럽연합(EU) 및 주요 7개국(G7) 회원국 주한외교단, 한국과 프랑스 기업 대표분들 그리고 김혜경 여사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석조전은 대한제국 고종황제께서 외국 사절을 만나는 접견실로 사용한 곳입니다. 140년 전 한국과 프랑스의 만남은, 김혜경 여사님의 말씀처럼 "문화와 예술, 일상 속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되어 현재로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한-불 수교 140주년 명예대사로 위촉된 배우 '전지현'님,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님도 참석한 이 자리는 성악가 '조수미'님의 공연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덕수궁 돈덕전에는 <반화> 특별전이 운영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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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유네스코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하고, 자문 내용을 개발계획에 면밀히 반영해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국���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쓰고, 이번 태릉·강릉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제사회에 널리 공유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1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그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 계획과도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은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이 국가유산청의 협조 아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릉·강릉을 비롯한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답사에서는 해당 개발사업이 태릉·강릉을 포함한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한편, 덕수궁 돈덕전에서�� 고종께서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께 선물한 분재 공예품인 <반화(26.6.3-8.30.)> 특별전이 열립니다. 김영희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께서 직접 제작하신 두 쌍의 '반화' 복제품 중 한 쌍은 덕수궁에서, 또 다른 한 쌍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함께 한 오랜 동행의 길에서 국가유산청이 마련한 두 전시가 양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40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시간. 올해는 양국이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으로 외교를 수립한지 1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26.6.3.-8.2.)>을 공동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수교 이전의 양국 관계를 보여주는 유물을 비롯하여 조불수호통상조약 문서, 대한제국 고종황제와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주고 받은 선물과 관련 기록, 그리고 역대 한-프 대통령이 주고받은 선물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전시가 마무리되면,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에서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경복궁 집옥재에서 대한제국 ���튜버 '향아치', 향대감을 만났습니다.
덕수궁 석어당에 살면서 'K-헤리티지'를 재미있게 소개한 향대감은 궁능유적본부 덕수궁, 국가유산진흥원 등과 협업하면서 국가유산청의 다양한 사업을 알렸습니다. 나아가 국외소재문화유산 환수를 위해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팬분들과 함께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증명하듯 국가유산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향대감과의 대화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향아치가 쉽게 알려주는 국가유산과 국가유산청의 이야기는 유튜브 '향아치' 채널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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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대통령님의 따뜻한 격려와 전폭적인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가유산청은 정부와 관계 기관,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위원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전 세계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K-헤리티지'의 위상과 품격을 다시 한번 확고히 각인시키겠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피난 수도이자 국제 원조의 관문이었던 부산은 이제 글로벌 해양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세계와 나누기에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장소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의 최대 국제행사입니다. 우리의 문화적 역량과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 개최되는 만큼 교통, 숙박, 치안 등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가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 ‘K-헤리티지’의 가치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부산 금정산 동쪽에 위치한 '범어사'를 방문해 주지 정오스님을 예방하고 사찰을 둘러 보았습니다.
범어사는 합천 해인사, 양산 통도사와 영남의 3대 사찰로, 전국 사찰 중 유일하게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삼국유사 기록에 따르면 의상대사가 통일신라 18년(678)에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이후 많은 선���을 배출한 수행사찰로 자리해 왔습니다. 스님들이 수행하시는 금어선원과 고승인 동산스님 사리를 모신 부도를 살폈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은 범어사를 비롯해 곳곳에 아름다운 사찰이 자리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부산을 방문하신다면 범어사와 여러 사찰에도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53일 앞두고, 그동안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준비기획단을 중심으로 이번 위원회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범정부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위원회로 기억되고 세계로부터 '역시 한국'이라는 찬사를 들을 수 있도록 끝까��� 노력하겠습니다.
원팀으로 함께 달리고 있는 관계 부처와 개최지인 부산시와의 협업,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은 이번 위원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