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는 못생기고 뚱뚱한 무직백수나 남자와의 결혼에 실패한 도태녀들만 하는거고 예쁘고 날씬한 여자 아니면 자기 힘으로 성공한 알파여성들은 페미따위 안한다 = 이게 한남들의 세계관인데 그게 박살나니까 멘탈붕괴온거 ^^ 정작 김연경은 아주 옛날부터 배구계 내 여성차별을 적극 비판해왔는데도
보라!
내가 백만가면의 소유자요, 혼돈의 군주요, 광기의 정점이요, 쾌락과 유희의 꿈이요, 전쟁의 선동자요, 과학의 어버이요, 낮은 네발짐승이요, 기는 자의 욕망이요, 별의 군주요, 환상의 심연이요, 지혜의 입이요, 충동의 포효요, 달의 뒷면이요, 김솔음의 정실이요···.
아 나 이거 학부생때 최애교수님 아동문학 강의로 해설 듣고 제일 좋아하는 전래동화 됐능데 그 해설이
일찍 과부가 된 싱글맘이 슈퍼맘이 되려고 발버둥 치면서 세상에 닳아 거칠어지다 결국 괴물이 되어 그 모든 고생의 이유이자 원인인 자녀마저 삼켜버리는 비극을 빗대어 표현한 동화라는 거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