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0riell 그럼, 그런 날이 없도록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을 꺼내놓고서야 뒤늦게 무슨 뜻으로 들릴지 깨달은 듯 조용히 눈을 한 번 깜빡인다.*
..아. 매일같이 귀찮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시간이 나시는 날에는, 틈틈이 만나면 좋을 것 같아서요.
@c0riell *조용히 그를 바라보다 바닷바람에 옅게 흩날리는 그의 머리칼을 손끝으로 천천히 쓸어 넘겨준다. 정리된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얼굴을 바라보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는다.*
코리엘 씨를 미소 짓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저라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