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_Surrender 아아? 이런 나쁜 남자 같으니라고. 기다리는 건 이 몸도 싫거든? 이기적인 족속이랍시고 감히 이 몸에게조차 그런 식으로 굴다니! 언제는 이렇게 연락하는게 좋다느니~ 그랬으면서. 그래, 이 몸이 좀 봐주겠다. 언젠가는 연락 주겠거니! 올해가 넘어가기 전에~?
@U_Surrender (흥. 도끼눈 뜨며 순순히 손 내린다. 정확히 짚어주는 일정에 바로 눈빛 초롱초롱~) 그래, 진작 그랬어야지! 흐흥, 당신쪽 보스야 이 몸 알 바 아니다. 피곤한 타입인 거 이제 제대로 깨달았으니 빠릿빠릿하게 찾아오라고. 파자마 차림이라도 맨발로 뛰어오도록!
@U_Surrender 말을 얼버무리는군! 새해에 한 줄짜리 연하장도 날리지 않는 자 사형이다!! (삿대질 척!) 답신을 쓸 명분은 세 달 간 충분히 있었다! 대충 죽었겠거니~ 라니! 이런 자기 삶에 미��도 없는 잔혹한 생명 같으니! 아아 서운해, 속이 상해서 끓는다 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