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보면 마치 로맨스 소설이나 웹툰에서 보던 달달함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다고 느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시청자들이 많았구나..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인기 설정인데 차세계는 재벌남주+집착광공이고 서리는 당차고 엉뚱한 여주 ㅋㅋㅋㅋㅋㅋ 그걸 실제로 기똥차게 재현해내니까 심장미침 ㅋㅋㅋㅋㅋㅋㅋ
팬심담아 얘기해보자면 멋진신세계는 임지연이 정말 잘하는거임
강단심의 무게감과 신서리의 혼란을 동시에 표현하는 줄타기를 너무 잘 소화했음. 상황이 코미디라 웃긴데 우스꽝스럽진않음. 어이없는말을 하는데 사랑스러워야함. 현대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희빈이였으니 품격도있어야함 이걸해냄💕
비상 애들아 1화 여우비 다시 피자..
그러면 차세계와 신서리가 처음 만난 날 청헌대군은 여우비를 흘리며 드디어 만난 두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준거라는거잖아..🧎🏻♀️
심지어 진짜 의미 나올 때 대사랑 연출이
‘행복한 새 삶을’ (ohnewworld=신서리)고
이 나레 깔릴 때 한옥=청헌대군 잡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