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4DNURS3 다른 용건? (잠시 생각하는 듯하다가…) 아냐, 커피 한 잔이면 충분할 듯 하네. 더이상 귀찮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 (커피 또 한 모금 홀짝하며 잔잔히 웃어보인다.) 그럼, 이만 가볼게 친구. 좋은 하루 보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유유히 자리를 떠난다…)
@H34DNURS3 잘 알지, 치료가 본업이라는 것… 친하지도 않다니? 얼굴 몇번 봤으면 안면 정도는 텄다고 생각했는데. (제 앞으로 커피가 척하고 나오자 커피를 집어 가볍게 흔든 후 한 모금 홀짝 마신다.) 아… 역시 원하던 맛이야. 고마워 친구! 그렇게까지 거리를 두면서 커피는 챙겨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