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결과>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당선하신 이재명 대통령께 축하를 드립니다. 낙선하신 김문수 후보 등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대선은 아주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속에 치러진 1997년 대선(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번 대선의 쟁점이 국민과 국가에 그만큼 중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쟁점은 비상계엄 청산이냐, 독재정권 저지냐였습니다.
저는 일찍부터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이 모두 한 사람에게 장악되는 '괴물독재'의 출현을 경고했습니다. 그것은 불���한 시대를 향한 저 나름의 양심선언이었습니다. 부디 저의 경고가 기우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일(5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너무도 일찍 시험대로 등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유죄의 대법원 판단을 내리게 했던 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를 변경할지, 이 대통령에 대한 모든 재판을 연기하도록 형사소송법을 고칠지가 그것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도 사법권 독립과 법치주의 유지 여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시험에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김문수 후보님의 진면목을 알게된 것이 제겐 큰 수확이고 이런분을 지지한 제 스스로 자랑스럽습니다
진영을 떠나 사람을 보니 왜곡&악마화된 거짓과,진실된 행보들 선한 성품이 보이더군요
후보님을 지지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바다에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해요
와우. 위증교사 혐의로 3년 구형받은 이재명이 검찰의 장시호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이렇게 말했었네. "질문지를 주고 외우게 하는 것은 모해위증교사로 징역 10년짜리 중범죄다. 기억에 없는 것을 외워 만들라는 것은 아니지 않나. 이런 짓을 백주대낮에 뻔뻔하게 저지르나"
징역 10년짜�� 중범죄.ㅋ
아빠가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아이는 아빠의 자리가 비에 젖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우의로 안장을 덮고 앉아 기다립니다.
사랑의 마음은 인간 누구에게나 있는 본성이 맞을 겁니다. 소중한 이를 아끼는 마음은 감동적이고 따뜻합니다. 험한 세상에 지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