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y changes:
- Base AD reduced from 60 to 56
- Base health regen increased from 8 to 9
- Base mana increased from 280 to 300
- Mana growth increased from 40 to 45
- Q bonus AD ratio reduced from 100% to 75%
- Q max health damage reduced from 9% flat to 7-9%
- Q non-champ damage cap increased from 75-195 to 85-225
- Q slow reduced from 20-40% to 20-32%
- Q slow now scales with 0.008% per 100 bonus HP
- W bonus resists increased from 12% to 16%
심볼리 루돌프와 티엠 오페라 오는 레이스의 종류에 차이는 있을지언정 같은 G1 7승을 기록
심볼리 루돌프는 최초의 무패 삼관, 오페라 오는 전무후무한 고마 G1 완전 제패라는 대기록을 달성
정석적인 주행과 극적으로 보이지 않는 승리가 이어져 두 말 모두 '재미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오페라 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있긴 하겠지만, 황금 세대의 라이벌리를 지켜본 사람들에게 있어 오페라 오의 라이벌리와 유일천하는 조금 도파민이 부족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신인 기수가 좋은 주행을 보여주며 이긴 것도 아니었으며, 압도적인 격차나 레코드가 없었던 점 등이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마지막 이유는 부상과 고장이 없는 아주 좋은 부분이지만..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하고 그저 남겨진 기록만으로 배운 지식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이 생각한다
그 시대에 직접 내 눈으로 봤다면 어느쪽이든 환호성과 감탄을 참지 못할 것 같은데..
우마무스메를 통해 그 시대를 모르던 사람들에게 오페라 오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재평가를 받게된 건 참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모든 경주마가 열심히 했다며 칭찬받는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오페라 오는 지금보다 더욱 사람들에게 알려져 열심히 했다, 고생했다는 말을 잔뜩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