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공론화#도와주세요#증거제보
오늘 260406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모 아이돌 팬미팅 행사 대기 중 겪은 일을 공론화하고, 동시에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영상·사진 등 증거 제보를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당일 급하게 꾸려진 일명 '총대' 무리가 배부한 번호표 순서대로 약 12시간 가량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씨큐(경비)와 상의 중이니 기다리라"는 말을 반복하며 일찍부터 모인 인파를 방치 시켰습니다.
번호표를 부여 받은 인원들은 '총대'의 안내에 따라 정해진 곳에서 대기���였습니다.
하지만 무대 설치가 진행되며 질서가 엉망이 되었고 혼잡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총대'는 씨큐와 상의가 끝났으며, 앞서 새벽 5시에 공지한 바와 ���이 576번의 인원까지 입장을 허가 받아 공연 시작 전까지 질서를 유지하며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며 주변 인원들이 점점 더 모여들었고, 그럼에도 576번까지 입장을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연 직전 모 아이돌이 입장하기 전, 대기한 인원은 약속된 자리로 향하고 있었고 인원은 730번대에서 마감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거센 반발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였지만, 씨큐는 아무런 조치 없이 그저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어차피 입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니, 뒤로 물러나 달라"는 말 한마디만 있었어도 됐을 상황인데, 아무런 안내 없이 약 1시간 동안 지옥 같은 혼잡이 계속됐습니다.”
그 당시에 들어가지 못한 인원들이 들여보내달라며 항의가 계속 됐고, 급기야
"펜스를 넘어가자", "펜스를 넘어트리자" 라는 말이 큰 소리로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 아이돌을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못본 사실에 분노하였지만 점점 진이 빠졌습니다.
그즈음에 사람들은 위험한 발언과 펜스에 걸터 앉거나 넘으려 하는 행위를 하려해 제가 막게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진 않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게 뻔하기에 필사적으로
"밀지말라, 펜스 넘지말라, 본인이 다치니까 내려오시라"고 외쳤습니다.
그동안 씨큐는 저희쪽을 통제하지도,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상황이 재밌다는 듯 웃음을 주고 받고,
주변 인원들이 "압사나 당해 버리라고 그게 할 말이냐"며 저마다 야유를 하기 시작하여 씨큐가 부적절한 발언을 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저는 계속된 물리적 압박감,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나지 않는 목소리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다 결국 과호흡과 공황발작이 왔고, 저를 비롯해 이대로 가면 누군가 죽을 수도 ��다는 생각에 스스로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그 전에도 수차례 씨큐에 "좁다, 숨막힌다, 공간 확보를 해달라, 살려달라" 외쳤지만 무시로 일관했고 결국 제 전화를 들은 주변 인원들이 사실을 크게 알렸을 때야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건 단순한 불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백히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은 상황이었으며, 행사 주최 측과 경비 업체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위험에 대해 적절한 인원 배치와 통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일은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반복되어 왔습니다. 매번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제대로 된 책임도 없이 넘어가는 현실이 너무 분하고 납득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간 자리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껴야 하는 상황은 더 이상 당연한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고, 실제로 고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당��� 현장에 계셨던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영상, 사진, 녹음 등 어떤 자료든 괜찮습니다. 작은 단서라도 큰 도움이 됩니다.
DM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모든 제보는 익명으로 보호됩니다.
이건 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 자리에 간 모든 사람의 안전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이 일이 그냥 묻히지 않도록,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s://t.co/UQcXPxbZ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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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N DONGWOON LIVE 2025 [Ever+] 티켓오픈 안내
기록하듯 쌓여온 수많은 순간들이 노래로 피어나는 시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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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아무래도 타팬분들의 어떤 상황이나 그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라이트 여러분들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점,
>>저 친구 라이트 참 좋아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저 공간 안의 모두가 하이라이트가 라이트 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거야😉
라올다를 보내지 못하고 손글씨 컨페티로
볼펜을 만들어 봤는데 넘 잘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여는 이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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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 말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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