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모님 보시는 드라마 옆에서 슬쩍 보고 저 사람 느낌 좋은데 했더니 엄마가 넌 저런 얼굴을 좋아하는구나 함. 몇 주 뒤에 또 어 저 여자 아름답다 했더니 엄마가 같은 배역이라고 알려줌. 몇 년 뒤에 은중과 상연 보다가 오 좋은데... 했다니 엄마가 그 여자가 그 여자라고 소리지름.
1/4. Q. 나로 인한 결과를 남탓으로 돌린 적은 없었나?
2/4. Q. 나는 "나의 기준에 맞춘 노력"이 아닌 "프로의 기준에 부합하는 노력"을 해왔나?
3/4.Q. 비대한 자아를 바탕으로 자기연민에 빠져서 본인의 발상만이 옳다고 여긴 적은 없었나?(내가 틀렸을 가능성을 닫아두지는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