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 첫째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병원 도착하기 3분 전에 떠났어요. 가족을 보내는건 처음이라 그저 슬프기만 하네요..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다시 태어난다면 꼭 사랑받고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사랑해 그동��� 고마웠어
5년동안 건강히.. 편식도 안하구 어쩔땐 순딩빙구같지만 어쩔땐 천재만재같고.. 근데 사실 다 필요없어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고 한결같이 날 바라봐줘서 고마워. 넌 내 아들이자 친구이자 행운행복이야. 너의 매일이 행복하길 노력하고 있는데 행복이란 감정을 너도 알고 있었음 좋겠다. 사랑해 강아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