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PC방 소화기 난동 여중생 부모 사과문
대출·사채 써서라도 갚겠다…
1. 군산 PC방에서 중2 여학생 2명이 소화기를 난사해 수천만 원의 피해를 냄.
2. 무인 시간대에 담배를 피우다 걸리자 되레 알바생을 협박함.
3. 이들이 처벌을 안 받는 '촉법소년'이란 사실에 대중의 공분이 커짐.
4. 논란이 일자 가해 학생의 부모가 온라인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림.
5. 부모는 변명 없이 모든 책임을 지고 100% 피해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함.
6. 사건을 경찰을 통해 늦게 알아 사과가 지연됐을 뿐이라고 해명함.
7. 대출이나 사채를 써서라도 반드시 빚을 갚겠다고 강력히 강조함.
8. 아이를 엄하게 체벌하고, 벌로 머리를 짧게 자른 뒷모습 사진도 공개함.
9. 내 자식이지만 교도소에 가는 것이 마땅하다며 참담한 심정을 전함.
10. 가해자 부모임에도 "촉법소년은 폐지하고 강제 노동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함.
보통 촉법소년 범죄가 터지면 부모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화가 났는데, 이번 사과문은 정말 남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