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상장 후에 날아가는데
테슬라는 미동도 없고
주주들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
이게 국장과의 아이러니가 있단 생각이 듦
테슬라 주주 중에 국장을 근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걸로 앎(현대도 좋아하지 않고)
그런데 하필 테슬라는 국장 종목 같은 특징이 몇 개 있음
1. 국장의 유상증자 <-> 머스크 스톡옵션 보상안
이게 비슷하게 지분가치를 희석하는 문제가 있고
2. 국장의 거버넌스 리스크 <-> 머스크 중심 지배체제
머스크가 1인 지배하면서 킴벌 머스크 등
머스크 측근들이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음
(물량을 정리해서 현재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름)
3. 마지막으로 분할 상장 <-> 스페이스X(스타링크)
국장의 악명 높은 분할 상장의 괴로움을 똑같이 느끼는 중
머스크의 혁신 클러스터를 보고 샀는데
애초에 독립 법인들이라서 시너지를 못 받음
속을 따지고 보면 테슬라는 머스크의 능력대로
충분히 제도적인 타당성 아래 굴러가긴 하는데
표면적으로는 참 기분 나쁘게 국장 투자자들이
고통받는 거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랄까...
그냥 이번에 스페이스X 상장하고 테슬라 못 가는 게
너무 국장 쪼개기 상장 고통 보는 느낌이 나서 써봄
테슬라가 로봇택시 대량 생산을 준비하면서도, 왜 지금 당장 도로에 대량으로 풀지 않고 운행을 제한하고 있을까?
단순히 규제 때문만은 아님. 진짜 핵심 병목은 '무인 인프라'와 '대중의 인식'에 있고, 테슬라는 지금 이걸 밑바닥부터 빌드업하는 중임. 내 생각을 정리해봄. 👇
1/ 무인 플릿의 진짜 핵심은 '24시간 가동'임.
낮에는 직원이 청소, 주차, 충전을 대신해 줄 수 있음. 하지만 새벽이나 늦은 밤에도 사람이 일일이 붙어서 관리해야 한다면?
인건비를 줄여서 마진을 극대화한다는 로봇택시의 본질이 깨짐.
2/ 즉, 심야 시간대에 인간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충전하고 청소하는 인프라가 필수적임. 테슬라가 최근 청소와 충전소를 깔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고 인프라를 준비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3/ 실제로 테슬라는 무선 충전 기술을 준비하면서도, 인프라 과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슈퍼차저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숨겨진 물리 포트까지 프로토타입에 마련해 둠.
게다가 차량 스스로 오염을 인식해 자동 청소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고 로봇이 청소·소독하는 특허까지 이미 확보한 상태임.
4/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안전과 인식'임. 로봇택시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아직 차가움.
사람이 사고를 내면 개인 과실이지만, 로봇택시가 사고를 내면 '기술의 결함'이자 '사회의 위협'으로 몰려 순식간에 운행 정지를 당함. 지금은 무조건 '안전'이 제일 중요함.
5/ 테슬라가 당장 운행 대수를 늘리기보다 전 세계 주행 차량으로부터 미친 듯이 FSD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이유가 여기 있음.
규제 당국과 대중에게 "인간 운전자보다 10배 이상 안전하다"는 걸 완벽한 숫자로 증명해야 하니까.
결론적으로 차를 찍어내는 건 기가팩토리 새로운 공정으로 빠르게 할 수 있지만, 무인 인프라를 깔고 안전 데이터를 쌓는 물리적인 시간은 결코 생략할 수 없음.
테슬라는 지금 시장을 완전히 독식하기 위한 거대한 생태계를 조용히 준비하는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셈임.
💻 엘론 머스크, 컴퓨터 한 대로 코딩하던 시절
당시 그는 **두 번째 컴퓨터를 살 돈이 없어서**,
낮에는 회사 웹사이트만 돌리고 **밤에만 코딩**을 했습니다.
오늘 그의 순자산은 **1.3조 달러**입니다.
한 대의 컴퓨터와 밤을 새우며 쌓아온 집념이
결국 Tesla와 SpaceX라는 거대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Never give up.**
지금 가진 게 적다고, 환경이 어렵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이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한 대의 컴퓨터’처럼 매달리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이야기해주세요 👇
■천재들 회사 커서, 합병계약 8K 제출
시작이네요. 546억주 스엑 주식의
힘.
SpaceX는 Cursor를 개발한 Anysphere를 인수하는 합병 계약과 관련하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8-K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Cursor의 기업 가치는 600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Starlink V3 위성, 2026년 말 출시! **10배** 다운링크 용량 폭증 🔥
• V3 위성 1기당 용량 10배 ↑ (Ookla 보고)
• 아프리카 수요 폭발 → 라고스·아부자·나이로비 등 주요 도시 가입 일시 중단
• V2 Mini 위성으로 이미 일부 해소 중
• 나이지리아 Starlink 가입자 **66,523명** (국내 2위 ISP)
Starlink가 아프리카 인터넷 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
이 성장 속도 어떻게 보시나요?
#Starlink #스페이스X #일론머스크
빅테크는 지금 AI 인프라 치킨게임 중이다.
Nvidia는 5년 만에 회사채 시장에 복귀해 250억 달러를 조달했다.
Amazon은 미국채, 유로채, 캐나다채, 은행대출까지 열었다.
Alphabet은 100년물 채권까지 찍었고, Meta도 250억 달러를 조달했다.
Oracle은 450~50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을 준비 중이다.
핵심은 명확하다.
AI 경쟁은 이제 모델 성능 싸움이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네트워크를 누가 더 빨리 확보하느냐의 자본력 싸움으로 바뀌고 있다.
결국 시장은 이렇게 봐야 한다.
빅테크는 AI 인프라 치킨게임 중이고,
그 돈은 채권시장과 대출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다.
수혜는 AI 인프라 밸류체인.
리스크는 CAPEX 대비 FCF와 신용스프레드다.
최근 불거진 노무현재단 관련
일부 문제제기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 아들의 입장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노건호입니다.
최근 일련의 사안들과 관련해 몇 가지 제 입장을 밝히고, 또 재단 회원분들께 굳건해 주십사 부탁드리기 위해 편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유족의 재단 참여 문제는, 재단 설립 초기부터 개인적으로 반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같은 입장을 견지할 생각입니다. 여러 가지 숙고한 바 있으나 개인적인 소회를 일일이 밝히는 것은 무안할 듯합니다. 다만 아버님의 정치적 유산은, 혈연관계의 유족이 아닌, 시민들과 정치적 동지들이 물려받고 지켜 나가야 한다는 신념은 확고합니다.
재단 운영에 대해 보다 더 적극적인 현실 참여와, 반대로 정파를 떠나 순수한 추모에 집중해야 한다는 상반된 요청들이 있고, 또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재단의 주인이신 회원분들과, 또 이사진에서 적절히 논의하며 조정해 나가는 것이 훨씬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재단을 만드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유족이 참여할 경우 그 상징성 때문에 취약한 표적이 되기 쉽고, 또 부분 이익이나 외부 이익에 의해 포획되기도 쉽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며 정치적 지도자의 유산에 고루한 혈연적 상속 개념을 내세우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노무현재단은 유족이 아닌, 회원분들께서 만드시고, 키워 왔음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재단은 세계 정치사에서 유례없이 정치인 사후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설립된 조직이 되었고, 한국의 지난 사례에 근거한 여러 선입견에도 불구, 지금까지 큰 잡음 없이 훌륭히 운영되어 오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간 꾸준히 추도식과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노무현 기념 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또 사료의 수집·정리, 민주화와 참여정부 정책에 대한 정리와 재평가, 장학사업,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하기도 하고 지원하기도 하는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일들을 수행해 왔습니다. 개별 사업에 대한 찬반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한 번 기반이 훼손되면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참으로 소중한 우리 사회 공동체의 성과이자 자원이 노무현재단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축적하는 데 있어 많은 재단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이 기꺼이 개인적인 시간과 노력을 헌신해 주셨습니다. 작고하신 이해찬 전 이사장님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지지만, 이 편지에서 그 외 모든 이사장님들을 거론하며 제 개인적인 감사를 모두 늘어놓기엔 적절치 않을 듯합니다. 모두 민주화를 거치며 정치적 역경과 개인적 고난을 묵묵히 이겨내시고, 또 항상 아버님의 곁을 지켜주시고 함께 싸워 오셨던 분들이셨습니다.
다만 유시민 전 이사장이시자 현 상임고문께 대해선 잠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의외일 수도 있으시겠으나, 저와의 개인적인 교류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 경선 이후의 개혁당, 그리고 2009년 공개적으로 봉하를 찾아오셨을 때의 그 장면은 여전히 제 머릿속에 선명합니다. 더 나아가 유시민 상임고문의 인생역정 전체와 정치적인 역할, 일일이 셀 수 없는 주요 저서들과 현안에 대한 발언들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진보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정치적 노선이나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귀중한 지식인으로 존중받고 높게 평가받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회원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지적이면서도 접근 가능한 담론들을 이끌어 주신 데 대해서도, 다른 이들이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재단에 대한 기여이자 사회적 공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곤혹스러운 일이지만, 곽상언 의원의 최근 발언과 입장에 대해서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려 합니다. 제가 이해하기에, 사안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한 데에는 고인에 대한 모욕과 폄훼 조롱이 청소년층으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가는 현상에 대해 재단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길게 다뤄야 할 듯합니다.
아무튼 저도 세세히는 모르는 일이나, 재단 측과 곽상언 의원 사이에는 다소 근본적인 시각 차이도 있고, 또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리 매끄럽지 못한 일도 있었던 듯합니다. 결국 이 문제가 외부 공간까지 표출되며, 곽상언 의원이 가지고 있던 여러 재단 운영 관련된 문제제기가 함께 이뤄진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곽의원이 해온 지난 수개월간의 문제제기가 재단이 고인의 모욕과 폄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와 접근 방식 변화에 착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은 여기서 먼저 알려 드려야 할 듯합니다.
곽상언 의원은 저희 가족 문제에 있어 피해자이기도 하고, 또 여기서 밝힐 수 없는 가슴 아픈 일도 현재 진행형으로 겪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비록 시기가 공교롭게 되기는 했으나, 곽상언 의원이 제기하는 재단 관련 문제가 곽의원이 오랫동안 품어 왔던 생각들이라는 점입니다. 한 사람의 현역 정치인인 곽상언 의원의 발언과 판단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제가 나서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곽의원이 가진 오래된 생각과 문제의식은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점만 말씀드릴 뿐입니다.
고인에 대한 폄훼와 조롱 문제, 그리고 이런 양상이 청소년층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현상은 오래된 고민이기도 하지만, 또 새로운 고민이기도 합니다. 사자 명예훼손은 허위의 사실에 대한 친고죄이며, 이로 인해 법적 조치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이미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재단도 저도, 그때그때의 양상과 정도에 따라 십수 년간 고민의 등락을 겪어 왔습니다. 한 편에는 과도할 정도의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또 다른 한편에는 낮은 실효성에도 아이들을 상대로 법적 분쟁을 거듭해야 하는 부담 사이에 재단도 저도 저울질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황희두 이사를 필두로 많은 분들이 대안 찾기와 제도 개선, 보다 적극적인 법적 조치 등 다양한 대응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일지는, 결국 많은 자원과 노력을 들인 사회적 실험을 통해 검증되고 정착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이 현상의 엄중함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 또한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10대들은 참여정부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이 어떻게 고인을 상대로 밈 놀이를 하게 되었는지 그 원점과 전파 경로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왜 10대들 몇몇이 어울려 추도식을 하는 봉하마을까지 찾아와 조롱하는 인증샷을 남기게까지 되었는지는 우리 사회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 함의는 분명합니다. 우리 사회 민주화의 미래 기반을 뿌리부터 훼손하려는 상징 투쟁의 주요 대상물로 고인이 표적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격은, 우리 사회와 국가를 개혁해 나가는 지침이자 철학으로서 고인의 정치적 유산이 상징으로 살아 남아 있는 한, 정치적 굴곡을 타고 지겹게 반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이들이 약육강식의 동물적 질서에 동조하며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향해 멸시와 조롱, 불신과 폭력을 확산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보입니다.
아버님은 한 편으로는 자율과 분권, 그리고 참여를 주장하셨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정부, 보다 많은 공공재를 공급하는 국가를 꿈꾸셨습니다. 어찌 보면 서로 상충되는 당신의 주장은, 우리 국가의 권력을 구성하는 토대와 기반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한국의 유례없는 공간적 집중과 단일화된 엘리트 집단은 교육과정에서부터 행정부와 사법부까지 선택과 집중으로 서열화된, 단핵적 권력 구성 과정에 기인합니다. 우리의 민주화는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하였을 뿐, 여전히 낙오자 자의식과 열패감, 과도한 적대감을 양산하는 피라미드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견고합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와 국가는 보다 다원화되고 다중심적으로 개혁 되어야 합니다. 보다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율과 분권의 원칙 아래 정치 과정에 참여하고, 또 그러면서도 정부가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충분히 공공재를 공급하는 사회와 국가로 결국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한편으로 편중된 기득권의 자기 강화적 순환 고리를 끊어 내는 일이며, 또 다른 한 편으로는 한국의 적극적 국가가 가진 긍정적 역할을 살려내는, 즉 날아가는 비행기를 대대적으로 수리하는 일과 마찬가지의 고난이도 개혁 작업입니다. 특히 한국의 지정학적 환경은 날로 엄중해지기에 더더욱 예민한 현실적 감각까지 요구됩니다.
당연히 많은 입장차이와 시각차이가 부딪힐 것이고, 때로는 분란과 대립이 극단적으로 표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결단을 마주할 때마다, 아버님의 정치과정과 정책들, 철학적 지향은 회고되고 재평가 되어 미래의 개혁을 위한 좌표와 상징으로 기능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인 노무현의 역사에 대한 기여이고, 재단과 회원들이 지켜 나가는, 아니 만들어 나가는 유산입니다.
회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굳건해 주십시오.
비록 지금은 다소 소란스럽고, 또 보고 싶지 않은 여러가지 충돌들을 보게 되었지만, 원래부터가 정치의 본질은 권력투쟁이며, 이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차례 모래바람이 지나간 뒤 무엇이 남아 있느냐입니다. 굳건히 깃발을 움켜쥐고, 재단과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건호 올림
세상에서 가장 짧은 동화
옛날 옛날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나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여자는 대답했습니다. "싫어요!"
그리고 남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오토바이도 타고, 낚시도 하고,
사냥도 즐기고, 골프도 치고,
맥주랑 위스키도 실컷 마셔도.
은행에는 돈이 여유롭게 쌓여있고,
변기 뚜껑도 내리지않고,
아무대서나 막 방구끼면서.
끝
정말 그래? 그렇게 생각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 리오토 AI 책임자 “테슬라 FSD v14.3, 중국에선 따라올 경쟁자가 없다”
리오토(Li Auto) 지능형 주행 기초 모델 팀 책임자 Zhan Kun이 미국에서 Tesla FSD v14.3을 2주간 직접 체험한 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많은 지인들이 저와 리샹(리오토 CEO)에게 보낸 메시지는 하나같이 같았습니다.
**중국에는 FSD를 제외하고 Tier 1급 시스템이 없다**고요.”
그의 두 가지 소감:
1. Tesla FSD는 정말 **압도적으로 강력**하다.
2. 이 경쟁 압박은 **엄청나다**.
중국 현지 제조사 고위 임원이 공개적으로 Tesla FSD를 이렇게까지 높게 평가한 건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FSD v14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 어떤 파장을 일으킬까요?
댓글로 여러분 생각 알려주세요 👇
🚨 테슬라의 라스롭 메가팩토리가 현재 메가팩을 최대 생산 능력으로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1️⃣ 라스롭 메가팩토리 풀가동 중 🚀
✅ 공장 부지 곳곳이 메가팩으로 가득 찬 모습이 포착됨
✅ 최근 공개된 영상 중 가장 많은 재고가 쌓여 있는 수준으로 평가됨
2️⃣ 약 5억 달러 규모의 메가팩 물량 💰🔋
✅ 현재 야적장에 보이는 메가팩 가치만 약 5억 달러(약 6,800억 원) 규모로 추정
✅ 에너지 사업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장면
3️⃣ 오랜만에 확인된 생산 현황 👀
✅ 라스롭 메가팩토리의 최신 영상이 공개된 것은 꽤 오랜만
✅ 이번 영상은 테슬라가 메가팩 생산을 사실상 최대치로 끌어올렸음을 시사
🎥 해당 드론 영상은 Servants Life가 촬영 및 공유했습니다.
📌 속보
🇹🇼 테슬라, 대만에서 FSD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주요 발표 내용 ➖
✅ 차량안전심사센터에 FSD 서류 정식 제출 완료.
✅ 기술위원회 심사 → 도로 테스트 → 교통부 승인 예정
✅ 구매 방식 변경:
6월 30일 23:59까지 일시불(FSD 구매) 가능
7월 1일 0시부터 일시불 옵션 완전 중단 (구독제 전환)
✅ HW3.0 차주 혜택: 이미 FSD 구매한 차량은 무료 이전 가능 (9월 30일까지 신차 주문 시)
➖ 현재 상황 ➖
✅FSD는 현재 12개 국가·지역에서 승인 또는 운영 중
✅대만은 심사 단계로 진입 (네덜란드 인증 등 활용 예상)
🚨 오늘의 핵심 뉴스 한 줄 | 6/16(화)
—— 정치와 경제 🏦
1. 트럼프, 호르무즈 금요일 전면 개방 예정 / 선박들, 이미 안전한 남부 항로로 이동 시작 (Reuters)
2. 미 행정부, 이란에 3,000억달러 재건펀드 검토…호르무즈 재개·핵협상 이행과 연계 (FT)
3. 미·이란 핵합의 MOU 두고 트럼프 안보팀 내부 이견…밴스·위트코프·쿠슈너는 지지, 루비오·헤그세스·랫클리프는 우려 (Axios)
4.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포격·드론 공습…헤즈볼라 로켓 발사·이스라엘군 요격 / 시장 반응은 제한적 (TASS)
5.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 3억 4,030만 배럴로 감소…1983년 이후 최저치 (Reuters)
6.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긍정적 대화…양측 협상 의지 (Reuters)
7. 폰 데어 라이엔, EU 호르무즈 의존도 축소 논의 (AP)
8. ECB, 사모신용 조사 확대 / 페레이라, 금리 방향 추측 무의미, 2차 효과 아직 없어 (Bloomberg)
9. EU·프랑스, 수요일 150억 유로 방산 차관 계약 예정 (Bloomberg)
10. 앤스로픽, 오늘 미 당국자들과 'Mythos' 관련해 회동
—— 산업과 기업 🤖
1. TSMC·이비덴·이노룩스, 차세대 CoPoS 유리기판 공동 개발 추진 (DigiTimes)
2. 엔비디아, 5년 만에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 복귀…2~30년물 7개 트랜치로 250억 달러 조달 목표
3. 구글, AI·클라우드 수요 확대 대응 위해 앨라배마 데이터센터에 '26~'27년 15억 달러 증액 투자
4. 아마존, 미주리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데이터센터 캠퍼스 투자
5. 브로드컴, 350억 달러 규모 AI 칩 주문 지원·20GW 이상 컴퓨팅 용량 조달 계획 (The Information)
6. 퀄컴, AI 칩 경쟁력 확보 위해 텐스토렌트 인수 협상 중 (The Information)
7. 세일즈포스, 36억 달러에 핀(Fin) 인수…AI 에이전트 서비스 역량 강화
8. 앤트로픽, Claude Max 사용량 허위 광고 논란에 소송 직면 (Reuters)
9. GM, 록히드마틴과 무기 부품 공급 협의 중 (WSJ)
10. 텐센트, 전 알리바바 Qwen 팀장 준양 린의 신규 AI 연구소에 2,000만 달러 베팅 (36Kr)
—— 매크로 지표 📈
1. 미국 6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5.70…예상치 13.20 하회 (이전치 19.60)
2. 미국 5월 산업생산 전월 대비 0.1%…예상치 0.2% 하회 (이전치 0.7%)
- 제조업 생산 전월 대비 0.0% (이전치 0.6%)
- 설비가동률 76.2%…예상치 부합 (이전치 76.1%)
3. 미국 6월 NAHB 주택시장지수 35…예상치 37 하회 (이전치 37)
4. 한국 5월 수출물가지수 전년 대비 46.9% 상승 (이전치 40.8%)
- 수입물가지수 전년 대비 24.8% 상승 (이전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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