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도 종류가 많이 나뉘는 거 같아요
주인님이 무엇을 선호하고 비선호하는지 알아가며 센스있게 필요한 것을 준비해서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순종형
주인님에게 수동적으로 입력되어서 어떤 것이 해야할 행동이고 하면 안되는 행동인지 착실하게 따르고 수행하는 복종형
말은 참 안듣지만 애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똥개형
하나부터 열까지 챙길 수 밖에 없고, 케어로 먹고사는 강아지형
마음은 따라주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노견형 등등..
각자 부가적 성향의 융화, 가치관과 성격으로 드러나는 모습들은 모두가 다른 것 같아요
주인님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오셨을 때에도 잘못하면 혼나는데 매 맞는 소리 밖에 들릴까봐 반항하다가 결국 더 크게 혼나고
‘너 매 맞은부위 가리지 말고 거실로 나가서 손들고 있어’ 라고 하시면 무서워서 차마 반항은 못하고 결국 부끄럽지만 친구분들 앞에서 벌서기
#펫#스팽키#펨섭#로망트
만약 장거리거나 주인님이 어디 가시는 기간이면 만났을 때마다 주인님이 내 몸에 흔적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주인님 만나지 못하는 날이면 매 자국 보고 만질 때마다 아픔 느끼며 주인님 생각할래요 저녁마다 영상통화 하면서 약 바르는 것도 필수 ㅎㅎ
#리틀#스팽키#펨섭#로망트#에세머
스팽할 때 좋은 포인트들
책상 짚을 때 발 뒤꿈치 들게하기
맞을 때 댓수와 반성하는 말 시키기
아픔에 처음 느꼈던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스스로 손으로 비비는 모습
점점 맞을수록 무너지는 자세, 하지만 이쁘게 다시 자세 잡는 모습
중간에 자세 바꾸는 그 짧은 시간 손으로 엉덩이 어루만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