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목적이 있어야 해야한다고 많은 분들이 그래요.
저도 있는 것 같았어요, 생길 줄 알았어요.
얻고싶은 것을 찾는것 보다 잃는걸 지켜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축하와 위로가 필요할 때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럴 기력이,
그렇게 할 내가 그 때 있기를.
때때로 좋았던 기억이 나를 괴롭게 만들지만, 홀로 추억만이 남아버린 나는 괴로움마저 함께 곱씹으며 그때를 추억한다.
살면서 기억만 남는 것은 적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같이 행복을 나눈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기를,
서로 어딘가에서 추억을 곱씹어 그게 연이되어 다시 만나길 바라며.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요, 살면서 예쁜걸 많이 봤어요.
근데 엄마, 나 너무 지쳤나봐요.
내가 지나온 많은 기로중에 제가 제대로 지나온 길이 몇개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내가 ���떻게 했어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엄마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난 별로 닮지 못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