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무대 위에서 팬을 사랑하지만 그보다 멤버들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아이돌을 만난 적이 없고 최종최종으로 오시온에게 입덕함. 시온이가 아이돌이자 한 그룹의 리더로서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너무 잘 느껴지고, 그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다는 게 너무너무 좋음!
나는 아이돌과 팬과의 관계도 사람과 사람 사이라고 생각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계기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나한테 시온이는 오늘이었음 ㅜㅜ 내가 오시온을 사랑하게 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