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이 최근까지도 이렇게 디코에서 지인들이랑 웃고 떠들 때 저는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내고 힘들어하고 있었거든요. 이거 본 제 심정은 어땠을 거 같아요? 저랑 맞팔도 아닌데 들락날락하면서 계폭했는지 확인하고 조롱하실 땐 즐거우셨나요? 저는 그래도 끝까지 참고 대화하려고 노력하잖아요.
애초에 피해자들이 그랬잖아 일 키울 생각 없어서 디엠으로 몇 달을 기다렸다고 근데 사과 한마디 없이 난장판 키운 건 오히려 가해자임 저 피해자들 말고도 앞에 못 나온 피해자들이 더 있을 거라고는 생각 안 함? 안일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2차가해님들아 진짜 가해자 지인이세요?
2차 가해 씹오지네ㅋㅋ 비계라도 같은 장르 사람들 ㅈㄴ많을 텐데 그건 걍 퍼날라져도 할 말 없음 피해자들이라고 글 올릴 때마다 눈치 안 봤을까? 응원 아니면 입 다무는 게 정상임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멍청이로 보임? 지들 지인이 당하면 개지랄할 거면서 영웅의식 좆되네진짜
제가 왜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3년 동안 그쪽한테 그리고 그쪽 지인들 사이에서 ’절렌‘ 이라고 불려야 했는지, ’절망의 렌고쿠’의 의미가 대체 무엇인지, 앞에서는 감성 독백 쓰면서 뒤에서는 이곳 사람들 씹고 뜯고 즐거우셨는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끝까지 물어볼 기회조차 주지 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