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도 치유할 수 있는 이유는 두 사람에게 비슷한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빛나는 면과 약점을 가진 두 사람이 이렇게 잘 맞고,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드문 일이에요. 저는 그 점이 아주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막리#승뢰
☑️승뢰가 해석한 묵수요와 엽리의 관계
사실 어떤 의미에선 상대를 구원하는 것이 곧 자신을 구원하는 일이기도 해요.
예를 들어 엽리가 묵수요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 병을 치료하는 일이든 그의 일을 돕든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죠. 묵수요의 세계에 더 많은 즐거움과 빛을 가져다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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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리 예고편>
그들은 서로의 가장 초라하고 힘겨운 모습을 보았지만, 여전히 굳건하고 다정하게 서로의 곁을 지켜주었다. 8년의 세월이 흐른 뒤, 상처 입고 부서졌던 영혼은 다시 자신을 비춰주고 보듬어 주는 빛을 만나게 된다~
#막리#승뢰
묵수요가 엽리 구해준 인연이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