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에 본 제 유니폼 입은
기상호 알아챈 최종수가
방문 확 열어재끼면
참 성격 급하시네… 하고
차마 입지못해서 유니폼 바지 손에
든 장도상호가 있었다. . . . . .
…이건 갑자기 왜 입은거야
아이남편셔츠 모르세요?
지금 막 설레시죠ㅋㅋ
하면 최종수 얼굴 은근히 빨개지면서
준상
기상호 주량은 쎈 편인데
그 이상 넘어가면 술주정을 좀
심하게 하는데…
키19n 쎈인상과 다른 성격
그리고 말 많아지는 술주정…..
처음 기상호 술주정보고
아이새끼 술 퍼마시면 인간들
많이 꼬이겠네 하고 통금 12시로
정해둠. .
아아~햄 저 이제 스무살인데 쫌만더..
그렇게 땀 뻘뻘 흘리면서 혼자
애태우는 기상호. . .
한 두시간 쯤 지나서 다시 방 들어가
보면 습기랑 체액 때문에 눅진하게
몸 파득파득 거리면서 겨우 준수한테
���맞춤 하는 상오
애 얼굴 감싼 재갈 가죽이 피부에
움푹 들어갈 만큼 조여있어서 조금
느슨하게 풀어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