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가격은 가벼운데
뷰는 41층 호텔뷰임
28,000원에 즐기는
호텔 브런치 뷔페인데
스프, 갈릭브레드, 파스타에
30여 가지 브런치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음
빵 종류도 다양하고
메인메뉴 맛도 괜찮은 편
저녁에는 세미뷔페에
주류 무제한도 있어서
와인 마시면서 야경 보기에도 좋음
가성비 좋은 호텔뷰 브런치 찾는다면
여긴 저장해둘 만함
댓글에 상세정보
외국 동료가 10대 자녀들과 서울 여행을 왔는데 눈치 없이 명동 돌아다니고 북촌에서 한복입고 있길래, SM사옥 데려갔다가 원밀리언스튜디오 원데��� 수강권 사서 보내줬더니 애들이 거의 자지러지게 좋아해서 너무 고맙다고 연락 옴.
아니 눈치가 없냐 너는ㅋㅋㅋㅋㅋ 딸 둘이랑 서울와서 무슨 할매할배들이 할법한 걸 하고 있어 ㅋㅋ
지인 중에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공부한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출근 전 1시간씩 빼서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비가 와도, 졸려도, 전날 늦게까지 놀았어도 절대 거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정말 대단한 꾸준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이 솔직하게 털���놓더라구요.
“몇 달째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는 하나도 즐겁지 않네요.”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문제가 명확해졌습니다.
시간을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은 하는데, 매일 똑같은 방식만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던 거죠.
꾸준함이 힘들어지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성장하고 있다는 감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은 오래 견디기 힘듭니다.
반대로,
- 어제보다 조금 더 이해가 됐을 때
- 예전엔 못 하던 걸 할 수 있게 됐을 때
- 누군가 내 변화를 알아봐줄 때
- 작은 진전이라도 눈에 보일 때
그 순간 꾸준함은 ‘의무’가 아니라 ‘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습관을 오래 유지하려면 단순히 매일 반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인하고
-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진짜 꾸준함은 같은 자리에 오래 머무르는 게 아닙니다.
뒤를 돌아봤을 때, 시작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분명히 달라져 있는 것입니다.